CMYK to RGB 색상 변환기란?
CMYK는 인쇄에 쓰이는 감산 혼합 색상 모델로, 시안(Cyan), 마젠타(Magenta), 옐로(Yellow), 블랙(Key)의 잉크를 섞어 색을 만듭니다. 반면 RGB는 모니터 같은 화면에서 사용하는 가산 혼합 모델로, 빨강(Red)·초록(Green)·파랑(Blue) 빛을 더해 색을 표현하죠. 이 변환기는 CMYK 퍼센트 값을 입력하면 동일한 RGB 값(0–255)과 HEX 코드를 계산해 줍니다. 인쇄용으로 만든 색을 화면 디자인에 맞춰 옮길 때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
각 채널을 0부터 100까지의 퍼센트로 입력하세요. 예를 들어 진한 빨강은 C=0, M=75, Y=80, K=0 정도가 됩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RGB 값, HEX 코드, 그리고 실시간 색상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결과는 CSS나 디자인 툴에 바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환 공식 알아보기
먼저 각 퍼센트 값을 100으로 나눠 0~1 사이의 비율로 바꿉니다. 블랙(K) 채널은 모든 색을 어둡게 만들기 때문에, \((1 - K)\) 항이 세 채널 모두에 적용됩니다. 각 색상 채널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begin{aligned} R &= 255 \times \left(1 - \tfrac{\text{Cyan }\%}{100}\right)\left(1 - \tfrac{\text{Black }\%}{100}\right) \\[0.4em] G &= 255 \times \left(1 - \tfrac{\text{Magenta }\%}{100}\right)\left(1 - \tfrac{\text{Black }\%}{100}\right) \\[0.4em] B &= 255 \times \left(1 - \tfrac{\text{Yellow }\%}{100}\right)\left(1 - \tfrac{\text{Black }\%}{100}\right) \end{aligned}$$ RGB 채널은 0부터 255까지의 정수이므로, 결과는 가장 가까운 정수로 반올림합니다.
계산 예시
C=0%, M=75%, Y=80%, K=0%인 경우: C=0, M=0.75, Y=0.80, K=0.
$$R = 255 \times (1 - 0) \times (1 - 0) = 255$$ $$G = 255 \times (1 - 0.75) \times 1 = 255 \times 0.25 = 63.75 \approx 64$$ $$B = 255 \times (1 - 0.80) \times 1 = 255 \times 0.20 = 51$$따라서 결과는 rgb(255, 64, 51), HEX #FF4033 — 선명한 주황빛 빨강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CMYK를 RGB로 변환하면 정확히 일치하나요? 기기마다 색 영역(가멋)과 색상 프로파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변환 공식도 모든 장치에서 완벽하게 일치할 수는 없습니다. 이 공식은 표준적인 수학적 근사치를 제공하며, 일상적인 디자인 작업에는 충분히 정확합니다.
같은 색이 인쇄하면 왜 다르게 보이나요? 화면은 빛을 직접 내보내는 가산 혼합(RGB)이고, 종이는 빛을 반사하는 감산 혼합(CMYK)이기 때문입니다. 인쇄 색을 정확히 맞추려면 전문 소프트웨어에서 ICC 색상 프로파일을 사용하세요.
K는 무엇을 뜻하나요? K는 "Key" 판, 즉 검정(블랙) 잉크 채널을 의미합니다. K 값이 높을수록 모든 RGB 채널이 비례해서 낮아지면서 색이 어두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