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이그레스 비용 계산기란?
AWS, Google Cloud, Azure 같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자사 네트워크 밖으로 데이터가 나가는 것에 대해 요금을 부과합니다. 이를 데이터 이그레스(data egress)라고 부릅니다. 스토리지 비용이나 데이터를 들여오는(인바운드) 전송은 무료이거나 저렴한 경우가 많지만, 이그레스는 기가바이트 단위로 과금되어 청구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곤 합니다. 이 계산기는 외부로 전송한 데이터 용량(테라바이트 기준)을 입력받아, 제공업체의 GB당 단가를 곱해 총비용(달러)을 산출합니다.
사용 방법
외부로 전송한 데이터 용량을 테라바이트(TB) 단위로, 그리고 GB당 단가를 달러로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입력한 TB에 1,024를 곱해 기가바이트로 환산한 뒤(많은 클라우드 청구서가 따르는 이진법 기준), GB당 단가를 곱해 총 이그레스 비용을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 설명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text{비용} = \text{이그레스\_TB} \times 1024 \times \text{GB당\_단가}$$ 입니다. 여기서 1,024는 테라바이트를 기가바이트로 변환하는 계수입니다. 예를 들어 10 TB는 10,240 GB가 됩니다. 만약 1 TB = 1,000 GB로 보는 십진법(SI) 기준을 선호한다면 결과를 그에 맞게 나누면 되지만, 대부분의 클라우드 이그레스 측정은 이진법 GiB를 GB로 반올림해 과금합니다.
계산 예시
클라우드 버킷에서 10 TB를 GB당 $0.09에 외부로 전송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먼저 용량을 환산하면 \(10 \times 1024 = 10{,}240\) GB입니다. 여기에 단가를 곱하면 $$10{,}240 \times \$0.09 = \$921.60$$ 이 나옵니다. 이것이 무료 제공량이나 대량 할인을 적용하기 전의 예상 이그레스 요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제공량이 포함되나요? 아니요. 많은 제공업체가 매월 소량의 무료 이그레스 한도(예: 100 GB)를 제공합니다. 입력 전에 해당 용량을 미리 빼주거나, 이 결과를 할인 전 총액(개략 추정치)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왜 1000이 아니라 1024를 곱하나요? 클라우드 과금은 스토리지와 전송에서 이진법 기비바이트(GiB)를 흔히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공업체가 십진법 테라바이트로 표기한다면 1024 대신 1000을 사용하세요.
리전 간 전송이나 CDN 전송도 포함되나요? 요금은 목적지(인터넷, 다른 리전, CDN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추정을 위해서는 본인의 실제 전송 경로에 맞는 GB당 단가를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