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vs 온프레미스 TCO 계산기란?
이 계산기는 인프라를 온프레미스(자체 구축)로 운영할 때와 클라우드로 운영할 때의 실제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비교합니다. 온프레미스 지출은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 같은 대규모 초기 자본 지출(CapEx)에, 전력·냉각·유지보수·인건비 같은 지속적인 운영 지출(OpEx)이 더해진 구조입니다. 반면 클라우드는 매월 빠져나가는 구독형 비용이죠. 이 도구는 온프레미스 CapEx를 하드웨어의 사용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한 뒤 월간 OpEx를 더해, 두 방식을 동일한 월 단위 기준으로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용 방법
온프레미스 초기 CapEx, 하드웨어 사용 기간(개월), 월간 온프레미스 OpEx,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클라우드 월 비용을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각 방식의 실질 월 비용, 사용 기간 동안의 월별·전체 차액,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저렴한지를 알려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온프레미스 실질 월 비용은 CapEx ÷ 사용 기간 + 월간 OpEx입니다. CapEx를 사용 기간으로 나누면 한 번에 지출한 구매 비용이 하드웨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개월 수에 고르게 분산됩니다. 클라우드 월 비용은 입력값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전체 비용은 각 월 비용에 사용 기간을 곱한 값입니다.
$$\Delta_{\text{monthly}} = \left( \frac{\text{CapEx}}{\text{Lifespan}} + \text{OpEx} \right) - \text{Cloud Cost}$$
$$\begin{gathered} \Delta_{\text{total}} = \left( C_{\text{on}} - C_{\text{cloud}} \right) \times \text{Lifespan} \\[1.5em] \text{where}\quad \left\{ \begin{aligned} C_{\text{on}} &= \frac{\text{CapEx}}{\text{Lifespan}} + \text{OpEx} \\ C_{\text{cloud}} &= \text{Cloud Cost} \end{aligned} \right. \end{gathered}$$
실제 계산 예시
예를 들어 CapEx가 $120,000, 사용 기간이 36개월, 월간 OpEx가 $2,500, 클라우드 비용이 월 $6,000라고 가정해 봅시다. 온프레미스 실질 월 비용 = \(120{,}000 \div 36 + 2{,}500 = 3{,}333.33 + 2{,}500 = \$5{,}833.33\)입니다. 클라우드는 $6,000이므로, 온프레미스가 월 $166.67, 36개월 기준으로는 $6,000 더 저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본 비용(이자)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정액 감가상각 방식만 사용합니다. 금리가 높은 상황이라면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할인은 별도로 고려하세요.
OpEx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전력, 냉각, 랙 공간 임대, 유지보수 계약 비용, 그리고 온프레미스 환경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인건비를 포함하세요.
CapEx를 왜 감가상각하나요? 한 번의 대규모 구매 비용을 매월 청구되는 클라우드 요금과 그대로 비교하면 왜곡된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용 기간에 걸쳐 분산하면 공정한 월 단위 비교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