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시간(환승 시간) 계산기란?
경유 시간(환승 시간)은 같은 공항에서 첫 번째 항공편이 착륙한 시각과 다음 항공편이 출발하는 시각 사이의 간격을 말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간격을 분과 시간 단위로 계산해 주고, 공항이 정한 최소 환승 시간(MCT, Minimum Connection Time)—즉 공항이 비행기를 갈아타기에 안전하다고 보는 최소 시간—을 충족하는지도 알려 줍니다.
사용 방법
예정된 도착 시각과 다음 출발 시각을 24시간제(시: 0~23, 분: 0~59)로 입력하세요. 그런 다음 비교할 최소 환승 시간을 입력합니다. 출발이 다음 날로 넘어가더라도 시각만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출발 시각이 도착 시각보다 빠르게 표시되면 계산기가 자동으로 24시간을 더해 계산합니다.
계산 공식 설명
두 시각은 모두 자정 기준 분으로 환산됩니다. arr = 도착_시 × 60 + 도착_분, dep = 출발_시 × 60 + 출발_분으로 계산하지요. 경유 시간은 dep − arr이며, 결과가 음수이면 1440분(24시간)을 더합니다. 경유 시간 ≥ MCT일 때 환승이 가능한 것으로 판정하고, 여유 시간은 경유 시간 − MCT로 구합니다.
계산 예시
도착 14:30, 다음 출발 16:15, 최소 환승 시간 60분인 경우를 보겠습니다. 도착 = 870분, 출발 = 975분이므로 경유 시간은 105분(1시간 45분)입니다. \(105 \ge 60\)이므로 환승이 가능하며, 45분의 여유 시간이 남습니다.
$$\text{Layover} = 975 - 870 = 105 \text{ min}$$$$\text{Buffer} = 105 - 60 = 45 \text{ min}$$
자주 묻는 질문
최소 환승 시간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공항마다, 그리고 국내선인지 국제선인지에 따라 다릅니다(보통 30~90분 이상). 이용하는 공항이 공시한 MCT나 항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밤을 넘기는 환승도 계산되나요? 네. 출발 시각이 도착 시각보다 이르면 자동으로 24시간을 더해 계산합니다.
터미널 이동이나 입국 수속 시간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예정된 시각 간격만 계산합니다. 입국 심사, 수하물 재확인, 터미널 간 이동 등을 위해 여유 시간을 더 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