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시간 계산기란?
스피치 시간 계산기는 작성한 원고를 소리 내어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을 예측해 주는 도구입니다. 전체 단어 수를 분당 말하기 속도(WPM, words per minute)로 나누어, 연설·프레젠테이션·팟캐스트 인트로·영상 스크립트가 실제로 몇 분 몇 초 동안 진행될지 계산합니다.
사용 방법
먼저 원고의 단어 수를 입력한 뒤 말하기 속도를 선택하세요. 기본값인 130 WPM은 또렷하고 편안한 발표 속도에 해당합니다. 일상 대화는 보통 120~150 WPM이고, 빠른 팟캐스터나 경매사는 180 WPM을 넘기기도 합니다. 오디오북 낭독은 대개 150 WPM 정도이며, 복잡한 내용을 천천히 또박또박 전달할 때는 100 WPM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풀이
핵심 계산은 아주 단순합니다. 분 = 단어 수 ÷ 분당 단어 수이죠. 이렇게 나온 소수 값을 정수 부분(분)과 나머지(초)로 나누는데, 초는 분의 소수 부분에 60을 곱한 값입니다.
$$\text{분} = \dfrac{\text{단어 수}}{\text{분당 단어 수}}$$$$s = (t_{min} - \lfloor t_{min} \rfloor) \times 60$$
예시로 보기
예를 들어 1,300 단어 분량의 원고를 130 WPM 속도로 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1{,}300 \div 130 = 10\) 정확히 10분, 즉 깔끔하게 10분 0초가 나옵니다. 만약 1,000 단어를 130 WPM으로 말한다면 \(1{,}000 \div 130 \approx 7.69\) 분으로, 약 7분 41초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말하기 속도는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발표에서는 130 WPM이 무난한 기본값입니다. 실제로 리허설을 해 보고, 평소 말이 빠르거나 느린 편이라면 그에 맞게 조정하세요.
잠깐 멈추는 시간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슬라이드 전환, 청중과의 소통, 극적인 멈춤, 질의응답(Q&A)은 추가로 시간이 듭니다. 실제 행사에서는 여유 시간을 따로 잡아 두세요.
5분짜리 연설은 몇 단어인가요? 130 WPM 기준으로 약 650 단어입니다(\(5 \times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