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해주나요?
프리랜서 시급 계산기는 사업 비용을 충당하면서 소득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에게 최소한 받아야 할 시간당 단가를 알려줍니다. 많은 프리랜서가 단가를 너무 낮게 책정하는데, 일하는 모든 시간이 곧 청구 가능한 시간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소프트웨어·보험·세금 적립·장비 같은 경비가 수입을 갉아먹는다는 점을 놓치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여러분의 실제 목표를 구체적인 숫자로 바꿔 줍니다.
사용 방법
네 가지만 입력하면 됩니다. 먼저 목표 연소득(개인 소득세를 내기 전 손에 쥐고 싶은 금액)을 입력하고, 연간 사업 경비를 입력하세요. 그다음 한 해 동안 일할 근무 주수(52주에서 휴가와 쉬는 기간을 뺀 수)를 넣고, 마지막으로 현실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주당 청구 가능 시간을 입력합니다. 이 시간은 보통 실제 일하는 시간보다 훨씬 적은데, 행정 업무·마케팅·이메일 처리 등은 청구할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공식 설명
계산은 간단합니다. 소득 목표와 경비를 더해 한 해 동안 벌어야 할 총액을 구한 다음, 1년 동안 확보할 수 있는 총 청구 가능 시간으로 나누면 됩니다.
$$\text{시간당 단가} = \frac{\text{목표 연소득} + \text{연간 경비}}{\text{근무 주수} \times \text{주당 시간}}$$
계산 예시
예를 들어 $60,000를 손에 쥐고 싶고, 사업 경비로 $8,000가 예상되며, 46주를 일하고 주당 25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간 청구 가능 시간 = \(46 \times 25 = 1{,}150\)시간. 필요한 총액 = \(60{,}000 + 8{,}000 = 68{,}000\). 시간당 단가 $$68{,}000 \div 1{,}150 \approx 59.13$$ 시간당 $59.13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청구 가능 시간이 실제 근무 시간보다 적나요? 프리랜서로 일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를 찾고, 청구서를 발행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등 보수가 없는 시간을 포함합니다. 이런 시간이 한 주의 30~50%를 차지하는 경우도 흔하므로, 실제로 청구할 수 있는 시간을 솔직하게 잡으세요.
세금도 포함해야 하나요? 이 숫자는 개인 소득세를 내기 전의 매출입니다. 본인이 속한 국가의 자영업 관련 세금(예: 한국의 종합소득세·국민연금·건강보험료 등)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목표 소득이나 경비에 여유분을 더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젝트 단가 책정에도 쓸 수 있나요? 네. 계산된 시간당 단가에 예상 프로젝트 소요 시간을 곱하면 합리적인 고정 단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