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할 수 있는 것
항공편 도착 현지시간 계산기는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 도착지 시계가 몇 시를 가리킬지 알려줍니다. 시차를 넘나드는 비행은 머릿속 계산을 어렵게 만듭니다. 같은 7시간 비행이라도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시간을 '잃은' 것처럼 보이기도, '번'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이 도구는 현지 출발시간, 비행시간, 두 공항의 UTC 오프셋을 하나로 묶어 명확한 도착시간을 계산해 주므로 더 이상 어림짐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 방법
출발시간을 24시간제(시·분)로 입력하세요. 이어서 예정된 비행시간을 시간과 분으로 입력합니다. 그다음 출발 공항과 도착 공항의 UTC 오프셋을 넣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은 UTC−5, 런던은 UTC+0, 도쿄는 UTC+9입니다. 인도(5.5)나 호주 애들레이드(9.5)처럼 소수점 오프셋도 지원합니다. 결과에는 도착 현지시간과 함께 '날짜 차이(day offset)'가 표시되어, 같은 날 도착하는지 다음 날인지 혹은 그 전날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공식 설명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도착\_현지시간} = \text{출발\_현지시간} + \text{비행시간} + \left(\text{도착지\_시차} - \text{출발지\_시차}\right)$$모든 시간을 분 단위로 환산해 계산하죠. 시차 항은 두 UTC 오프셋의 차이만큼 시계를 이동시킵니다. 동쪽으로 날아가면(도착지가 앞선 시간대) 시계가 앞으로 당겨지고, 서쪽으로 가면 뒤로 밀립니다. 합계는 0~24시간 시계 범위로 정리되고, 넘어간 일수는 날짜 차이로 표시됩니다.
예시로 보는 계산
뉴욕(UTC−5)에서 09:30에 출발해 7시간 45분 비행으로 런던(UTC+0)에 가는 경우를 살펴봅시다. 출발 = 570분, 비행시간 = 465분, 시차 = \((0 - (-5)) \times 60 = 300\)분. 합계 = \(570 + 465 + 300 = 1335\)분 = 22:15. 날짜 차이는 0이므로 런던 현지시간 기준 같은 날 22:15에 도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도 반영되나요? 여행 날짜에 실제로 적용되는 UTC 오프셋을 입력하세요(예: 서머타임 기간의 뉴욕은 −4). 계산기는 입력한 오프셋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날짜 차이'는 무슨 뜻인가요? +1이면 다음 날 도착, −1이면 전날 도착, 0이면 같은 날 도착을 의미합니다.
소수점 시간대도 쓸 수 있나요? 네. 5.5, 9.5, 5.75처럼 30분·15분 단위 오프셋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