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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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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이슬점
16.7
°C
기온 25 °C
상대습도 60 %
이슬점 스프레드 (T − Td) 8.3 °C

이슬점이란?

이슬점은 일정한 압력에서 공기 중 수증기가 응결해 물방울로 바뀌기 시작하는 온도를 말합니다. 실제로 공기가 얼마나 습하게 느껴지는지를 가장 신뢰할 수 있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이슬점이 높을수록 공기 중 수분이 많다는 뜻입니다. 보통 이슬점이 약 16 °C를 넘으면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고, 21 °C를 넘으면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덥습니다. 이 계산기는 널리 쓰이는 마그누스-테텐스(Magnus-Tetens) 근사식을 이용해 기온과 상대습도 값을 이슬점으로 변환해 줍니다.

차가운 유리잔 바깥쪽에 맺힌 물방울
표면이 주변 공기를 이슬점까지 식히면 응결이 생깁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현재 기온을 섭씨(°C)로, 상대습도를 백분율(0~100%)로 입력하세요. 계산 버튼을 누르면 °C 단위의 이슬점과 함께 '이슬점 스프레드'(기온과 이슬점의 차이)가 표시됩니다. 스프레드가 작으면 공기가 포화 상태에 가깝다는 뜻으로 안개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고, 스프레드가 크면 공기가 건조하다는 의미입니다.

공식 풀이

마그누스-테텐스 근사식은 두 개의 경험적 상수, \(a = 17.625\)와 \(b = 243.04\) °C를 사용합니다. 먼저 중간 항인 감마(\(\gamma\))를 구합니다.

$$\gamma = \ln\!\left(\frac{\text{RH}}{100}\right) + \frac{a\cdot T}{b + T}$$

그다음 이슬점을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T_d = \frac{b\cdot\gamma}{a - \gamma}$$

상대습도 비율의 자연로그는 공기가 포화 상태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인 기상 조건인 0~60 °C 범위에서 오차가 몇 십분의 1도 이내로 매우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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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습도가 높아질수록 이슬점이 기온에 가까워지는 것을 보여주는 곡선
상대 습도가 100%에 가까워질수록 이슬점은 기온에 가까워집니다.

계산 예시

기온이 25 °C이고 상대습도가 60%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gamma = \ln(0.60) + \frac{17.625 \times 25}{243.04 + 25} = -0.5108 + 1.6437 = 1.1329$$ 입니다. 이슬점은 $$T_d = \frac{243.04 \times 1.1329}{17.625 - 1.1329} = \frac{275.34}{16.4921} \approx 16.69\ \text{°C}$$ 가 됩니다. 스프레드는 \(25 - 16.69 \approx 8.31\) °C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슬점과 상대습도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상대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슬점은 공기 중 수분량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척도입니다. 습도가 같더라도 온도가 다르면 이슬점은 서로 달라집니다.

어떤 단위를 사용하나요? 온도는 섭씨(°C)를 사용합니다. 화씨(°F)를 섭씨로 바꾸려면 \((\text{°F} - 32) \times \frac{5}{9}\) 공식을 이용하세요.

이슬점이 높으면 왜 끈적하게 느껴지나요? 이슬점이 높으면 공기가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워 땀이 잘 증발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몸의 열이 효율적으로 식지 않아 끈적하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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