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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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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서리점 온도
-7.58
℃ (빙면 기준)
중간 항 γ (감마) -0.6428

서리점이란?

서리점(frost point)은 일정한 기압과 수증기량 조건에서 공기를 식혔을 때, 수증기가 액체 이슬로 응결되지 않고 곧바로 서리(얼음)로 승화 침적되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영하 영역에서의 이슬점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액체 물이 아니라 얼음 표면을 기준으로 한 포화값을 사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서리점은 기상 분석, 항공기 착빙 예보, 냉동·저온 저장 설비 설계, 그리고 농업의 서리 피해 예방 계획 등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입니다.

영하의 차가운 표면에 수증기가 서리 결정으로 응결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식
서리점은 공기가 얼음에 대해 포화되어 서리가 생기는 온도입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현재 기온을 섭씨(℃) 단위로, 상대습도를 백분율(0.01~100)로 입력하세요. 이 계산기는 빙면 포화에 맞춰 보정된 계수를 적용한 마그누스-테텐스(Magnus-Tetens) 근사식으로 서리점 온도를 ℃ 단위로 알려 줍니다. 서리점은 기온이 0℃ 이하일 때 물리적으로 가장 의미가 큽니다.

공식 풀이

먼저 습도 비율과 온도를 결합한 중간 항 γ를 계산합니다:

$$\gamma = \ln\!\left(\frac{\text{RH}}{100}\right) + \frac{22.46 \times T}{272.62 + T}$$

그다음 서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T_f = \frac{272.62 \times \gamma}{22.46 - \gamma}$$

상수 22.46과 272.62℃는 빙결 상태(얼음 상)에 대한 마그누스 계수입니다(존탁/알두코프 계열 피팅). 상대습도가 100%일 때는 \(\ln(1) = 0\)이 되어 \(T_f\)가 예상대로 \(T\) 값으로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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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와 얼음 위의 포화 수증기압 곡선이 0도에서 만나는 그래프
0 °C 이하에서는 얼음 위의 포화가 물 위보다 낮아 서리점이 이슬점과 다릅니다.

예제 계산

T = −5℃, RH = 80%라고 가정해 봅시다. 먼저 $$\gamma = \ln(0.80) + \frac{22.46 \times -5}{272.62 - 5} = -0.22314 + \frac{-112.3}{267.62} = -0.22314 - 0.41962 = -0.64276$$ 입니다. 이어서 $$T_f = \frac{272.62 \times -0.64276}{22.46 + 0.64276} = \frac{-175.25}{23.10276} \approx -7.59\,\text{℃}$$ 가 됩니다. 즉, 약 −7.6℃까지 식은 표면에 서리가 맺히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리점과 이슬점은 무엇이 다른가요? 0℃ 이하에서는 수증기가 얼음으로 직접 침적될 수 있습니다. 서리점은 빙면 포화 계수를 사용하며, 같은 조건에서 액체 물 기준 이슬점보다 약간 더 높게 나타납니다.

영상(0℃ 이상)에서도 쓸 수 있나요? 계산 자체는 동작하지만, 결과가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경우는 빙면 포화가 적용되는 영하 공기뿐입니다. 0℃ 이상에서는 이슬점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왜 습도가 0%보다 커야 하나요? 공식이 \(\text{RH}/100\)의 자연로그를 사용하는데, 0에서는 자연로그가 정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값은 오류를 막기 위해 하한값으로 보정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