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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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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증기압 부족분(VPD)
1.584
kPa
포화증기압 (SVP) 3.168 kPa
실제증기압 (AVP) 1.584 kPa

VPD(증기압 부족분)란?

VPD(Vapor Pressure Deficit, 증기압 부족분)는 현재 공기 중에 들어 있는 수분량과, 공기가 완전히 포화되었을 때 머금을 수 있는 최대 수분량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단위는 킬로파스칼(kPa)을 쓰며, 식물의 증산 속도를 직접적으로 좌우하기 때문에 온실·실내 정원·그로우룸 환경 관리에서 가장 유용한 지표 중 하나로 꼽힙니다. VPD가 높으면 공기가 건조해 잎에서 수분을 빠르게 빨아들이고, VPD가 낮으면 공기가 습해 증산이 느려지면서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잎에서 더 건조한 공기로 수증기가 빠져나가는 모습과 함께 포화 수증기압과 실제 수증기압의 차이를 보여주는 도해
VPD는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수분량(SVP)과 현재 머금고 있는 수분량(AVP)의 차이입니다.

계산기 사용법

현재 기온(섭씨, °C)과 상대습도(%)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VPD 값을 kPa로 보여주는 동시에, 결과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포화증기압(SVP)과 실제증기압(AVP)도 함께 표시합니다. 대부분의 재배자는 생육 초기에 약 0.4~0.8 kPa, 개화기에 1.0~1.5 kPa를 목표로 하지만, 적정 범위는 작물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풀이

먼저 포화증기압은 테텐스(Tetens) 식으로 구합니다: $$\text{SVP} = 0.6108 \cdot e^{\frac{17.27\,\text{T}}{\text{T} + 237.3}}$$ 여기서 \(\text{T}\)는 섭씨 온도(°C)입니다. 실제증기압은 단순히 \(\text{SVP} \times \text{RH}/100\) 입니다. 부족분은 남은 차이로 계산됩니다: $$\text{VPD} = \text{SVP} \times \left(1 - \frac{\text{RH}}{100}\right)$$ 이 값은 기온 기준 VPD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잎(leaf) VPD를 구하려면 SVP 계산에 잎 온도(보통 기온보다 몇 도 낮음)를 대입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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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따라 가파르게 상승하는 포화 수증기압 곡선
포화 수증기압(SVP)은 기온이 올라갈수록 지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계산 예시

기온 25 °C, 상대습도 50%인 경우: $$\text{SVP} = 0.6108 \times e^{\frac{17.27 \times 25}{262.3}} = 0.6108 \times e^{1.6461} \approx 3.1690 \text{ kPa}$$ $$\text{VPD} = 3.1690 \times (1 - 0.50) \approx \mathbf{1.585 \text{ kPa}}$$ 이때 실제증기압은 약 1.585 kPa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적정 VPD는 얼마인가요? 일반적으로 0.8~1.2 kPa가 생육기에서 개화기에 이르는 대부분의 식물에 적합하지만, 키우는 작물별 권장 범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것은 잎 VPD인가요, 공기 VPD인가요? 기온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잎 VPD가 필요하면 잎 표면 온도를 대신 입력하세요.

왜 kPa 단위를 쓰나요? 킬로파스칼은 원예 분야의 표준 단위입니다. 필요하면 10을 곱해 hPa(밀리바)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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