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쇼크 계산기란?
수영장 ‘쇼크(shock)’란 고농도의 염소(또는 다른 산화제)를 한꺼번에 투입해 유리염소 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조류와 박테리아를 제거하며, 결합염소(클로라민)를 태워 없애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계산기는 수영장의 수량(갤런)과 원하는 유리염소(FC) 상승치(ppm 단위)를 기준으로 쇼크 제품을 몇 온스 넣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 미국식 단위(갤런·온스·파운드)를 사용하므로, 리터 기준 제품을 쓰는 경우 단위 환산에 유의하세요.
사용 방법
수영장의 물 용량을 갤런 단위로 입력하고, 목표로 하는 ppm 상승치를 넣은 뒤, 사용하는 쇼크 제품 종류를 선택하세요. 계산기는 필요한 투입량을 온스(oz)와 파운드(lb)로 함께 보여 줍니다. 일반적인 정기 관리용 쇼크는 FC를 10 ppm 정도 올리며, 조류가 심하게 낀 경우에는 20~30 ppm을 목표로 강하게 투입하기도 합니다.
계산 공식 풀이
투입량은 수량과 목표 ppm 모두에 비례해 선형으로 증가합니다: 온스 = (수량 / 10000) × ppm × 계수 × 100.
$$\text{Dose} = \frac{\text{Volume (gal)}}{10000} \times \text{FC Increase (ppm)} \times \text{Factor} \times 100$$여기서 환산 계수는 제품의 유효염소 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칼하이포 65%는 액상 염소보다 훨씬 농도가 높기 때문에 계수가 작고, 같은 효과를 내는 데 더 적은 온스만 필요합니다.
$$\text{Pounds} = \frac{\text{Dose}}{16}$$
계산 예시
20,000갤런 수영장에서 칼하이포 65%(계수 0.013)로 FC를 10 ppm 올리는 경우:
$$\text{온스} = \frac{20000}{10000} \times 10 \times 0.013 \times 100 = 2 \times 10 \times 1.3 = 26\ \text{온스}$$즉 제품 약 1.625파운드(lb)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영장 쇼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여름철에는 주 1회 정도 쇼크를 해 주는 것이 좋고, 이용객이 많았거나 비가 온 뒤, 또는 눈에 보이는 조류가 생겼을 때 추가로 해 주면 됩니다.
쇼크 직후에 바로 수영해도 되나요? 유리염소가 다시 1~3 ppm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투입량에 따라 보통 8~24시간이 걸립니다.
제품마다 계수가 다른 이유는? 제품마다 유효염소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무게라도 올려 주는 ppm 상승 효과가 서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