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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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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잔향 시간 (RT60)
0.67
총 흡음량 (A = S·α) 48 sabins (m²)

잔향 시간이란?

잔향 시간은 보통 RT60으로 표기하며, 음원이 멈춘 뒤 소리가 60데시벨(dB) 줄어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실내 음향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공간이 울림이 풍부한 '라이브(live)' 한 느낌인지, 아니면 울림이 거의 없는 '데드(dead)' 한 느낌인지를 결정합니다. 콘서트홀은 긴 잔향을 노리는 반면, 녹음 스튜디오나 강의실, 사무실은 명료도를 위해 짧은 잔향 시간이 필요합니다.

소리가 실내 표면에 반사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잔향은 소리가 실내 표면에 반사되면서 점차 감쇠하는 현상입니다.

계산기 사용법

실내 부피(㎥), 내부 전체 표면적(㎡), 그리고 해당 표면들의 평균 흡음 계수(\(\alpha\))를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사빈 공식을 적용해 RT60을 초 단위로 알려주고, 총 흡음량 A(사빈, sabin 단위)도 함께 표시합니다.

사빈 공식 알아보기

사빈 공식은 다음과 같이 나타냅니다.

$$RT_{60} = \frac{0.161 \times \text{Volume (m}^3\text{)}}{\text{Surface Area (m}^2\text{)} \times \text{Absorption } \alpha}$$

즉 \(RT_{60} = 0.161 \cdot V / A\) 입니다. 여기서 V는 실내 부피, A는 총 흡음량입니다. 흡음량은 각 표면적에 해당 흡음 계수를 곱한 값을 모두 더해서 구합니다(\(A = \Sigma S \cdot \alpha\)). 흡음 계수가 0이면 소리를 전부 반사하고, 1이면 전부 흡수합니다. 상수 0.161은 V를 ㎥, A를 미터법 사빈(metric sabin) 단위로 쓸 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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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부피와 표면, 흡음 계수가 사빈 공식에 입력되는 다이어그램
RT60은 실내 부피 V와 총 흡음력 A에 따라 달라집니다. A = 각 표면적과 그 흡음 계수를 곱한 값의 합.

계산 예시

부피 200㎥, 표면적 240㎡, 평균 흡음 계수 \(\alpha\)가 0.2인 방을 가정해 봅시다. 총 흡음량 \(A = 240 \times 0.2 = 48\) 사빈입니다. $$RT_{60} = \frac{0.161 \times 200}{48} \approx 0.67 \text{ s}$$로, 음성 전달에 적합한 비교적 잘 통제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절한 RT60은 어느 정도인가요? 음성 위주의 공간은 0.4~0.7초, 음악 공간은 1.0~2.0초, 대형 콘서트홀은 최대 2.5초까지를 목표로 합니다.

흡음 계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제조사가 자재별·주파수 대역별로 \(\alpha\) 값을 공개합니다. 모든 표면에 대한 가중 평균값을 사용하세요.

사빈 공식은 항상 정확한가요? 평균 흡음률이 낮은 라이브한 공간에서 가장 잘 맞습니다. 흡음이 매우 많은 공간에서는 에어링(Eyring) 공식이 더 정확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