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연봉 → 주급 실수령액 계산기는 1년 동안 받는 세전 연봉을 세금을 뗀 뒤 실제로 손에 쥐는 주 단위 금액으로 환산해 줍니다. 가계 예산을 짤 때, 여러 회사의 오퍼를 비교할 때, 또는 연봉 인상이 매주 현금 흐름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직접 입력하는 하나의 실효세율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세에 의무 공제 항목까지 더한 대략적인 합산 비율(%)만 넣으면 됩니다.
사용 방법
세전 연봉과 실효세율(세금과 각종 공제로 빠져나가는 전체 비율)을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그 비율만큼을 먼저 차감한 뒤, 남은 순소득을 52주로 나누어 주급 실수령액을 보여 줍니다. 참고용으로 주 단위 세전 급여와 1년 전체 순소득도 함께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주급 실수령액} = \frac{\text{연봉} \times \left(1 - \frac{\text{실효세율}}{100}\right)}{52}$$
먼저 \(\text{실효세율} / 100\)으로 퍼센트를 소수로 바꿉니다. 이를 1에서 빼면 실제로 남는 급여의 비율이 나옵니다. 여기에 연봉을 곱하면 1년 순소득이 되고, 이를 52로 나누면 1년치 금액이 매주로 고르게 분배됩니다.
계산 예시
예를 들어 연봉이 $52,000이고 실효세율이 20%라고 해 봅시다. 1년 순소득은 $$52{,}000 \times (1 - 0.20) = \$41{,}600$$입니다. 이를 52주로 나누면 주급 실수령액은 $800이 됩니다. 주 단위 세전 급여는 \(52{,}000 / 52 = \$1{,}0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효세율이란 무엇인가요? 세전 소득에서 모든 세금과 의무 공제를 합쳐 빠져나가는 전체 비율을 뜻합니다. 가장 높은 누진세 구간(한계세율)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급여명세서나 지난해 연말정산 자료를 보면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왜 52로 나누나요? 1년은 52주이기 때문입니다. 격주로 급여를 받는다면 주급 금액에 2를 곱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정확히 맞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단일 실효세율을 적용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세금 제도는 누진 구간, 각종 공제, 세액공제 등을 사용하므로, 공식적인 안내가 아닌 빠른 참고용 도구로만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