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할 수 있는 일
주급 실수령액 계산기는 세전 연봉을 주 단위 실수령액(세금과 각종 공제를 뺀 뒤 실제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 돈)으로 환산해 줍니다. 또한 연 단위와 월 단위 실수령액으로도 나눠 보여 주기 때문에, 급여 주기가 다른 상황에서도 예산을 세우기 편합니다. 특정 국가에 묶이지 않은 범용 도구로, 하나의 실효세율(공제율)만 입력하면 어느 나라에 살든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의 국민연금·건강보험·소득세 등은 구간별로 적용되므로, 실제 명세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세전 연봉(공제 전 총급여)과 예상 세금·공제율을 백분율로 입력하세요. 이 비율에는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모든 항목 — 소득세, 4대 보험 등 사회보험료, 퇴직·연금 부담금, 그 밖의 원천징수 — 을 하나의 실효세율로 합산해 넣어야 합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주급 실수령액과 함께 월·연 단위 금액이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계산 방식은 간단합니다. 먼저 세전 연봉에서 공제율을 빼서 연간 실수령액을 구합니다: 연간 실수령액 = 세전 연봉 × (1 − 세율 ÷ 100). 이렇게 나온 실수령액을 1년의 주 수인 52로 나누면 주 단위로 고르게 분배됩니다:
$$\text{Weekly Net} = \frac{\text{Annual Gross} \times \left(1 - \dfrac{\text{Tax Rate (\%)}}{100}\right)}{52}$$주급 실수령액 = 연간 실수령액 ÷ 52. 월 실수령액은 연간 실수령액을 12로 나누면 됩니다.
예시로 보는 계산
세전 연봉이 52,000이고 세금·공제율을 합쳐 20%라고 가정해 봅시다. 연간 실수령액은 \(52{,}000 \times (1 - 0.20) = 41{,}600\)입니다. 이를 52로 나누면 주급 실수령액은 800이 됩니다. 월 실수령액은 \(41{,}600 \div 12 \approx 3{,}466.67\)이고, 주당 공제액은 \((52{,}000 \times 0.20) \div 52 = 200\)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52주로 나누나요? 1년은 대략 52주로 이루어져 있어, 연간 급여를 주 단위로 환산할 때 흔히 쓰는 기준 값입니다.
실제 급여 명세서와 똑같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하나의 고정 실효세율을 사용하지만, 실제 급여 시스템은 누진 구간과 단계별 보험료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추정과 예산 계획용으로 활용하세요.
어떤 세율을 입력해야 하나요? 최근 급여 명세서의 모든 공제액을 더한 뒤, 세전 급여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본인의 실효세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