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율이란?
수비율(영어로 fielding percentage, 때로는 fielding average라고도 함)은 야구와 소프트볼에서 선수나 팀이 처리할 기회가 있었던 타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처리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 수비 지표입니다. 전 세계 프로·아마추어 리그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되므로 이 계산기는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값은 0에서 1 사이이며 관례상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표시하고, 앞의 0을 생략해 .984처럼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기 사용법
다음 세 가지 정수 값을 입력하세요. 자수(풋아웃)는 플라이볼을 잡는 등 야수가 직접 아웃을 만든 횟수, 보살(어시스트)는 아웃에 기여한 송구, 실책은 아웃으로 처리됐어야 할 타구를 놓친 경우입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소수점 셋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수비율과 함께, 계산에 사용된 성공 처리 수와 총 수비 기회가 표시됩니다.
공식 풀이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수비율} = \frac{\text{자수} + \text{보살}}{\text{자수} + \text{보살} + \text{실책}}$$분자는 성공적으로 처리한 플레이 수이고, 분모는 '총 수비 기회(TC)'로 야수가 가졌던 모든 기회를 뜻합니다(깔끔하게 처리했든 아니든 모두 포함). 실책이 많아질수록 분자는 그대로인 채 분모만 커지므로 수비율이 낮아집니다. 실책이 한 번도 없는 야수는 완벽한 \(1.000\)을 기록합니다.
계산 예시
한 선수가 자수 300개, 보살 470개, 실책 12개를 기록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성공 플레이 = \(300 + 470 = 770\). 총 수비 기회 = \(300 + 470 + 12 = 782\). 수비율 = \(770 / 782 = 0.984654\)...로, \(0.985\)로 반올림되어 .985로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좋은 수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리그 상위권 선수는 보통 .980을 넘기며, 많은 내야수와 외야수가 .985 이상을 기록합니다. 포수와 1루수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 수비 기회가 0이면 어떻게 되나요? 자수, 보살, 실책이 모두 0이면 수비율은 정의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0으로 나누는 대신 0을 반환합니다.
수비율로 수비 범위까지 알 수 있나요? 아니요. 수비율은 실제로 기회를 잡은 타구만 반영합니다. 수비 범위가 좁은 야수는 처리한 플레이가 적어도 실책을 피해 높은 수비율을 기록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급 지표가 함께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