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의 기능
랜덤 트럼프 카드 생성기는 방금 새로 섞은 가상 덱에서 한 장 또는 여러 장의 카드를 뽑아 줍니다. 몇 장을 뽑을지, 덱을 어떻게 구성할지, 뽑은 카드를 다시 넣을지(복원 추출) 아니면 따로 빼 둘지(비복원 추출)를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카드 게임은 물론 학교 확률 수업, 마술, 의사결정 등 공정하고 치우치지 않은 무작위 카드가 필요한 모든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사용 방법
뽑을 카드 장수를 입력하고, 추출 방식을 고른 뒤, 한 줄에 몇 장씩 보여줄지 설정합니다. '덱 설정'에서는 무늬(클로버, 다이아몬드, 하트, 스페이드)와 숫자(2부터 에이스까지)를 하나씩 켜고 끌 수 있으며, 조커를 0장, 1장 또는 2장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덱은 숫자와 무늬 체크박스가 모두 켜진 조합 전체에 조커를 더한 것으로 구성됩니다. 기본값은 52장 풀 덱입니다.
계산 원리
덱은 \(N\)장의 카드로 이루어진 목록입니다. 카드 한 장을 뽑을 때는 균등 분포 무작위 인덱스 $$i = \lfloor \text{random()} \times N \rfloor$$을 계산합니다. 여기서 random()은 \([0, 1)\) 구간의 실수를 반환합니다. '복원' 모드에서는 매번 전체 덱에서 독립적으로 뽑기 때문에 같은 카드가 두 번 이상 나올 수 있습니다. '비복원' 모드에서는 피셔-예이츠(Fisher-Yates) 셔플을 실행합니다. 즉 \(k\)를 \(N-1\)부터 \(1\)까지 줄여가며 $$j = \lfloor \text{random()} \times (k+1) \rfloor,\quad D[k] \leftrightarrow D[j]$$을 고르고 \(k\)번째와 \(j\)번째 위치를 서로 바꾼 다음, 맨 앞에서부터 카드를 가져오므로 중복이 절대 생기지 않습니다.
예제로 보기
기본 52장 덱에서 '복원' 모드로 2장을 뽑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random()이 0.0769, 이어서 0.6442를 반환한다고 하면, 첫 번째 카드 인덱스 $$= \lfloor 0.0769 \times 52 \rfloor = 3,$$ 두 번째 카드 인덱스 $$= \lfloor 0.6442 \times 52 \rfloor = 33$$이 됩니다. 결과는 '클로버 5'와 '스페이드 9'처럼 순서가 있는 카드 쌍으로 나오며, 한 줄에 2장씩 표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원'과 '비복원'은 어떻게 다른가요? 복원은 뽑은 카드를 다시 넣고 추출하므로 중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비복원은 다시 넣지 않고 뽑기 때문에 모든 카드가 서로 다릅니다. 실제로 패를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덱에 있는 카드보다 더 많이 뽑을 수 있나요? 복원 모드에서만 가능합니다. 비복원 모드에서는 존재하는 카드 수보다 더 많은 서로 다른 카드를 돌릴 수 없으므로, 장수가 덱 크기로 제한됩니다.
조커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조커는 무늬가 없으며 그냥 '조커'로 표시됩니다. 비복원 모드에서 조커가 2장이면 이름은 같아도 서로 다른 두 장으로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