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혼합 비율 계산기란?
엔진 냉각수(부동액)는 겨울철 냉각 계통의 동결을 막고 여름철 과열(끓음)을 방지하면서 부식까지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원액은 물과 섞어 희석해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50:50 비율로 혼합합니다. 이 계산기는 원하는 냉각 계통 총용량과 목표 농도에 맞춰 부동액 원액 몇 리터와 물 몇 리터를 섞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사용 방법
냉각수 총용량을 리터 단위로 입력하세요(냉각 계통 용량은 차량 취급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부동액 농도를 퍼센트(%)로 입력합니다. 계산기가 총량을 원액과 물의 양으로 나눠주고, 그 결과로 나오는 부동액 대 물의 비율까지 보여줍니다.
공식 설명
부동액 양은 총용량에 원액 비율을 곱한 값입니다. $$A = V \times \frac{P}{100}$$ 그리고 남는 양이 곧 물의 양입니다. $$W = V - A$$ 예를 들어 50% 혼합은 원액 절반, 물 절반으로 전형적인 1:1 비율을 뜻합니다.
계산 예시
냉각 계통 용량이 10리터이고 50% 농도로 맞추고 싶다고 가정해 봅시다. 부동액 = \(10 \times (50/100) = 5\)리터, 물 = \(10 - 5 = 5\)리터가 됩니다. 즉 1:1 비율이며, 일반적인 기후에서 약 −37 °C까지 동결을 막아주는 이상적인 농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증류수를 써야 하나요? 네. 증류수나 탈이온수를 사용하면 수돗물이 일으킬 수 있는 미네랄 침전물과 부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미 희석된 냉각수를 써도 되나요? 미리 혼합된(바로 사용 가능한) 냉각수는 보통 50%로 이미 희석되어 있어 물을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원액(농축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농도는 몇 %로 맞춰야 하나요? 50%가 표준입니다. 약 60~70%까지 올리면 동결 방지 성능이 높아지지만, 원액 비율이 지나치게 높으면 오히려 동결 방지와 열 전달 성능이 떨어지므로 제조사 권장 범위를 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