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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실제로 사용하는 배터리 비율 (예: 배터리 수명 보호를 위해 90%).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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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예상 주행거리
267.9
마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 에너지 75 kWh
전비 3.57 mi/kWh
소비량 0.28 kWh/mi

전기차 주행거리 계산기란?

이 계산기는 두 가지 핵심 수치만으로 전기차가 한 번 충전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예측합니다. 바로 배터리 용량(kWh)과 마일당 에너지 소비량(Wh/mi, 즉 전비)입니다. 또한 '사용 가능한 배터리 비율'을 설정할 수 있어, 0~100%를 완벽하게 다 쓰는 이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실제 주행 패턴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비 단위인 Wh/mi(마일당 와트시)는 미국에서 통용되는 방식으로, km 기준에 익숙한 국내 운전자라면 1마일 ≈ 1.6km라는 점을 함께 떠올리면 이해가 쉽습니다.

사용 방법

먼저 차량 제원표에 나온 배터리 용량(예: 75 kWh)을 입력하세요. 그다음 전비를 Wh/마일 단위로 넣습니다(일반적인 전기차는 220~350 Wh/mi 범위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사용할 배터리 비율을 지정합니다. 배터리 수명을 보호하기 위해 충전·사용 구간을 10%~90% 사이로 유지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이는 대략 80% 사용에 해당합니다.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예상 주행거리, 사용 가능한 에너지, 그리고 kWh당 주행 가능 거리(전비 효율)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풀이

주행거리는 결국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마일당 필요한 에너지'로 나눈 값입니다. 먼저 사용 가능 에너지 = 배터리 용량 × (사용 비율 ÷ 100)을 구합니다. 그다음 전비를 Wh/mi에서 kWh/mi로 바꾸기 위해 1000으로 나눕니다. 마지막으로 주행거리 = 사용 가능 kWh ÷ 마일당 kWh가 됩니다. Wh/mi 값이 낮을수록 더 효율적인 차이며 주행거리도 길어집니다.

$$\text{Range (mi)} = \frac{\text{Battery (kWh)} \times \dfrac{\text{Usable (\%)}}{100}}{\dfrac{\text{Efficiency (Wh/mi)}}{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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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과 효율이 결합해 주행거리를 만들어내는 다이어그램
사용 가능한 배터리 에너지를 효율로 나누면 예상 주행거리가 나옵니다.

실제 계산 예시

배터리 용량이 75 kWh, 전비가 280 Wh/mi이고 배터리를 100% 사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소비량 \( = 280 \div 1000 = 0.28 \) kWh/mi입니다. 주행거리 $$= 75 \div 0.28 \approx 267.9 \text{ 마일}$$ 이 나옵니다. 이는 중형 전기 세단의 미국 EPA 인증 방식 추정치와 거의 일치하는 수준입니다.

사용 가능한 배터리 에너지와 전체 배터리 용량을 비교하는 가로 막대
배터리의 사용 가능한 부분(예: 90%)만 실제 주행거리에 기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마일당 Wh(Wh/mi)를 쓰나요? 미국에서 전기차 효율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로, 내연기관차의 연비(MPG)에 대응하는 개념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국내 인증 단위인 km당 kWh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날씨가 주행거리에 영향을 주나요? 네. 추운 날씨, 고속 주행, 냉난방 사용은 소비량을 15~4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려면 Wh/mi 입력값을 더 크게 넣어 보세요.

배터리를 100% 사용으로 설정해야 하나요? 이론상 최대 주행거리를 보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다만 일상적인 주행 계획과 배터리 건강을 고려한다면 80~90%로 설정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수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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