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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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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풍력 밀도
612.5
와트 매 제곱미터 (W/m²)
전력 밀도 0.6125 kW/m²

풍력 밀도란?

풍력 밀도(WPD)는 바람과 수직을 이루는 1제곱미터 면적을 통과하는 운동 에너지의 양을 뜻하며, 단위는 와트 매 제곱미터(W/m²)입니다. 풍속에 따라 이용 가능한 전력이 크게 달라지는 특성을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어떤 부지의 풍력 자원을 평가할 때 가장 유용한 지표로 꼽힙니다. 전력은 풍속의 세제곱에 비례하므로, 풍속이 두 배가 되면 이용 가능한 전력은 약 8배로 늘어납니다.

계산기 사용법

풍속은 초당 미터(m/s), 공기 밀도는 세제곱미터당 킬로그램(kg/m³) 단위로 입력하세요. 해수면 높이에 기온 15 °C 조건에서 공기 밀도는 약 1.225 kg/m³이며, 이 값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차갑고 밀도가 높을수록 더 큰 전력을 얻을 수 있고, 고도가 높거나 기온이 올라가면 전력은 줄어듭니다. 계산기는 이론적 풍력 밀도를 W/m²(및 kW/m²) 단위로 보여줍니다.

공식 풀이

공식은 $$\frac{P}{A} = \frac{1}{2} \cdot \rho \cdot v^{3}$$이며, 여기서 \(\rho\)는 공기 밀도, \(v\)는 풍속입니다. \(\frac{1}{2}\cdot\rho\cdot v^{2}\) 항은 동압(단위 부피당 에너지)을 의미하고, 여기에 \(v\)를 곱하면 단위 면적당 부피 유량이 되므로 최종 결과는 단위 면적당 전력이 됩니다. 다만 이 값은 바람 자체가 가진 전력일 뿐, 풍력 터빈이 실제로 추출할 수 있는 전력은 아닙니다. 베츠 한계(Betz limit)에 따라 이용 가능한 전력은 약 59.3%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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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에너지 밀도가 풍속의 세제곱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곡선
\(v^{3}\) 항 때문에 풍속이 증가할수록 에너지 밀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원형 수풍 면적을 통과하는 바람의 다이어그램으로, 속도 화살표와 에너지 밀도와의 세제곱 관계를 표시
풍력 에너지 밀도는 공기 밀도와 단위 면적을 통과하는 풍속의 세제곱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 예시

표준 공기 밀도 1.225 kg/m³에서 풍속이 10 m/s인 경우: $$\frac{P}{A} = 0.5 \times 1.225 \times 10^{3} = 0.5 \times 1.225 \times 1000 = 612.5 \ \text{W/m}^2$$가 됩니다. 이는 '양호한' 풍력 자원 등급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기 밀도가 왜 중요한가요? 공기 밀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질량을 운반하므로, 같은 풍속에서도 더 큰 운동 에너지를 가지게 되어 이용 가능한 전력이 비례해 늘어납니다.

이 값이 터빈이 실제로 생산하는 전력인가요? 아닙니다. 이 값은 바람에 담긴 원천 전력입니다. 실제 터빈은 베츠 한계(약 59.3%)와 기계적·전기적 효율의 제약을 받아 그중 일부만 추출합니다.

좋은 풍력 밀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허브 높이 기준) 대략 400 W/m²를 넘는 부지는 일반적으로 풍력 발전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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