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이·리버브 타임 계산기란?
이 도구는 곡의 템포를 정확한 딜레이·리버브 타임(밀리초)으로 변환해 줍니다. 템포에 동기화된 딜레이는 에코가 정확히 박자 위에 떨어지도록 만들어, 사운드를 탁하게 만드는 대신 그루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합니다. 외장 장비에서 딜레이를 직접 세팅하든, DAW에서 리버브 프리 딜레이를 미세하게 조정하든, 이 계산기로 어떤 음표 길이든 정확한 수치를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곡의 템포를 BPM으로 입력하고, 음표 길이(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등)를 선택한 뒤 결과를 확인하세요. 정박 딜레이 타임은 물론 점음표·셋잇단 변형 값, 그리고 매칭 주파수(Hz)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LFO나 필터 움직임을 템포에 맞춰 튜닝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공식 자세히 보기
4분음표 한 개의 길이는 \(60000 / \text{BPM}\) 밀리초입니다(60000ms = 1분). 여기에 음표 값을 곱하면 다른 음표 길이로 환산됩니다.
$$\text{딜레이 (ms)} = \frac{60000}{\text{Tempo (BPM)}} \times \text{Note Value}$$1 = 4분음표, 0.5 = 8분음표, 0.25 = 16분음표, 2 = 2분음표, 4 = 온음표입니다. 점음표는 정박의 1.5배 길이이고, 셋잇단은 정박 값의 2/3입니다.
$$\text{Dotted (ms)} = \frac{60000}{\text{Tempo (BPM)}} \times \text{Note Value} \times 1.5$$$$\text{Triplet (ms)} = \frac{60000}{\text{Tempo (BPM)}} \times \text{Note Value} \times \frac{2}{3}$$주파수는 1000을 딜레이 타임(ms)으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text{Frequency (Hz)} = \frac{1000}{\dfrac{60000}{\text{Tempo (BPM)}} \times \text{Note Value}}$$
실제 계산 예시
120 BPM에서 4분음표는 \(60000 / 120 = 500\,\text{ms}\)입니다. 8분음표(음표 값 0.5)는 \(500 \times 0.5 = 250\,\text{ms}\)가 됩니다. 점8분음표는 \(250 \times 1.5 = 375\,\text{ms}\), 셋잇단 8분음표는 \(250 \times \frac{2}{3} \approx 166.67\,\text{ms}\)입니다. 그리고 250ms 딜레이는 \(1000 / 250 = 4\,\text{Hz}\)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리버브 프리 딜레이에는 어떤 값을 쓰면 좋나요? 흔히 16분음표나 8분음표를 사용해 리버브 테일이 그리드 위에서 시작되도록 맞춥니다.
점음표는 왜 "스윙"처럼 들리나요? 점음표 딜레이는 정박의 1.5배 길이라 더 길고 통통 튀는 에코를 만들어내며, 오프비트와 잘 어울립니다.
어떤 BPM에서도 정확한가요? 네 — 이 공식은 일정한 템포라면 어떤 값에서도 정확합니다. 템포가 점점 변하거나 라이브 연주처럼 흔들리는 경우에는 평균 BPM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