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수익률이란?
세후 수익률이란 예금, 적금,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서 발생한 이자에 이자소득세를 떼고 난 뒤 실제로 내 손에 남는 실질 수익률을 말합니다. 광고에 적힌 명목 금리 5%는 솔깃하게 들리지만, 이자의 4분의 1이 세금으로 빠져나간다면 실제 수익률은 그보다 낮아집니다. 이 계산기는 명목 금리를 실제로 받게 되는 세후 수익률로 환산해 줍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이자소득에 15.4%의 원천징수세율이 적용되며,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본인에게 적용되는 세율을 입력하세요.)
사용 방법
먼저 상품에 표시된 명목 금리를 입력한 뒤, 이자소득에 적용되는 본인의 한계세율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세후 수익률, 비교용 명목 금리, 그리고 세금으로 줄어든 수익률이 곧바로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과세 상품과 비과세 상품을 동일한 기준으로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풀이
계산은 간단합니다:
$$\text{세후 수익률} = r \times \left(1 - \frac{t}{100}\right)$$
세율은 소수로 표현하므로 25% 세율은 \(0.25\)가 되고, 이자의 75%(\(0.75\))가 내게 남습니다. 명목 금리에 이 비율을 곱하면 실제로 손에 쥐는 수익률이 나옵니다.
계산 예시
어떤 적금의 명목 금리가 5%이고 이자에 적용되는 세율이 25%라고 가정해 봅시다.
$$\text{세후 수익률} = 5 \times (1 - 0.25) = 5 \times 0.75 = 3.75\%$$
즉 은행은 5%를 광고하지만 실제 수익률은 3.75%이며, 1.25%포인트가 세금으로 사라지는 셈입니다.
세후 수익률 해석
세후 수익률은 예금에서 얻은 이자에 소득세가 적용된 후 실제로 얻게 되는 수익률입니다. 세무 당국이 명목 이자의 일부를 가져가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은 항상 명시된 요율보다 낮습니다(세율이 0이 아닌 한).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세후 수익률} = \text{명목 요율} \times \left(1 - \frac{\text{세율}}{100}\right)$$
예를 들어, 5% 명목 요율을 제공하는 예금을 22% 한계 세율 구간의 사람이 보유할 경우, 세후 수익률은 \(5 \times (1 - 0.22) = \) 3.9%입니다.
비교에서 중요한 이유. 세후 수익률은 과세 상품(표준 저축 계좌 또는 정기예금 등)과 면세 상품(특정 지방채 또는 세제 우대 계좌 등)을 비교할 때 직접 비교 가능한 수치입니다. 더 높은 명목 요율을 제시하는 과세 계좌가 실제로는 더 낮은 요율을 제시하는 면세 계좌보다 실제 수익이 적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선택지를 세후 수익률로 환산하면 동등한 비교 기준을 제공합니다.
과세 동등 수익률(역방향 비교). 면세 상품의 요율을 이미 알고 있으며, 이에 맞추기 위해 과세 상품이 제공해야 할 요율을 알고 싶을 때는 과세 동등 수익률을 사용하세요:
$$\text{과세 동등 수익률} = \frac{\text{면세 요율}}{1 - \dfrac{\text{세율}}{100}}$$
예를 들어, 22% 구간의 사람에게 4% 면세 요율은 \(4 \div (1 - 0.22) \approx 5.13\%\)의 과세 요율과 동등합니다. 즉, 과세 계좌는 앞서가려면 5.13%를 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세후 수익률 계산의 역함수입니다.
이 수치가 포함하지 않는 것들. 기본 세후 수익률은 명목 요율에 적용된 단순 이자를 가정하며 복리의 영향(연간 수익률 또는 APY가 반영하는)을 무시합니다. 또한 실제 구매력을 침식하는 인플레이션, 계좌 수수료, 최소 잔액 요구 사항, 이자가 과세되는 방식과 시기의 차이도 무시합니다. 이를 완전한 실질 수익 예측이 아닌 명확한 동등 조건의 이자 비교로 취급하세요.
주요 용어 설명
- 명목 이자율
- 세금, 수수료 또는 복리 조정이 적용되기 전의 예금에 대한 명시된 연간 이자율입니다. 은행이 광고하는 헤드라인 요율입니다.
- 한계 세율
- 소득의 다음(최고) 달러에 적용되는 세율입니다. 이자는 일반적으로 일반 소득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평균 세율이 아닌 한계 세율이 세후 수익률 계산에 사용할 올바른 수치입니다.
- 세후 수익률
- 이자에 대한 소득세 후에 보유하는 실제 수익입니다. 명목 요율에 \((1 - \text{세율})\)을 곱한 값으로 계산되며, 과세 상품을 동등한 기준으로 비교하는 데 사용되는 수치입니다.
- 과세 동등 수익률
- 주어진 면세 요율과 일치하기 위해 과세 상품이 필요로 하는 세전 요율이며, 면세 요율을 \((1 - \text{세율})\)로 나누어 구합니다. 면세 수익률을 과세 대안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합니다.
- APY(연간 수익률)
- 연중 이자 복리 효과를 고려한 실제 연간 수익률입니다. 동일한 명목 요율을 가진 두 계좌라도 복리 빈도가 다르면 APY가 달라집니다.
- 면세/세제 면제 수익률
- 이자가 일부 또는 전부 소득세 면제인 투자의 수익률(예: 특정 지방채)입니다. 세금이 차감되지 않기 때문에 세후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과 같으며, 더 낮은 명시 요율을 더 높은 과세 요율과 경쟁력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가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단순 명목 금리를 세후 기준으로 환산할 뿐입니다. 다른 상품과 비교할 때는 동일한 명목 금리 또는 연이율(APY) 기준으로 맞춰서 비교하세요.
어떤 세율을 입력해야 하나요? 이자소득에 적용되는 본인의 한계세율을 입력하세요. 이자는 보통 일반 소득세율로 과세됩니다.
비과세 채권과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비과세 수익률은 이 세후 수익률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둘 중 더 높은 쪽이 실질적으로 더 나은 순수익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