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이자 계산기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예금이나 정기 예치 상품에 이자가 복리로 붙을 때 자금이 얼마나 불어나는지 계산해 줍니다. 네 가지 항목 — 초기 예치 금액, 연이율, 예치 기간(연 단위), 이자가 더해지는 횟수(복리 주기) — 만 입력하면 만기 시 받게 되는 총 금액과 그동안 쌓인 이자를 알려 줍니다. 사용하는 공식은 전 세계 공통이므로 통화나 국가와 관계없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입력 항목 설명
- 초기 예치 금액 (P): 처음에 넣는 목돈입니다.
- 연이율 (%) (r): 표시된 연 이자율로, 예를 들어 5%라면 5를 입력합니다.
- 예치 기간(년) (t): 돈을 묶어 두는 기간입니다.
- 복리 주기 (n): 1년에 이자가 계산되어 더해지는 횟수입니다 — 연 1회(1), 반기(2), 분기(4), 매월(12), 매일(365) 중에서 선택합니다.
계산 공식
이 계산기는 표준 복리 공식을 사용합니다.
A = P(1 + r / (100n))nt
여기서 이율(r)을 100으로 나누어 백분율을 소수로 바꾸고, 다시 n으로 나누어 한 번의 복리 계산마다 적용되는 이율을 구합니다. 지수 nt는 전체 복리 횟수를 뜻합니다. 이자 수익은 만기 금액에서 초기 예치금을 뺀 값으로 간단히 구할 수 있습니다: 이자 = A − P.
계산 예시
연이율 5%로 10,000을 3년간 예치하고 매월 복리(n = 12)로 계산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주기별 이율 = 5 / (100 × 12) = 0.0041667
- 복리 횟수 = 12 × 3 = 36
- A = 10,000 × (1.0041667)36 ≈ 11,614.72
- 이자 수익 = 11,614.72 − 10,000 = 1,614.72
만약 매일 복리(n = 365)로 바꾸면 만기 금액은 약 11,618로 조금 더 늘어납니다. 복리 주기가 잦을수록 수익이 커진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 주기가 잦을수록 항상 이자가 더 많아지나요? 네, 그렇습니다. 다만 연 1회에서 매일로 갈수록 늘어나는 폭은 점점 줄어듭니다. 매월과 매일의 차이는 대개 아주 미미한 반면, 연 1회와 매월의 차이는 더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매월 추가 납입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초기에 한 번 예치한 후 추가 납입이나 중도 인출이 없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표시되는 금액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표시되는 이자는 세전 금액입니다.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은 국가마다 다르며(한국의 경우 이자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이 계산기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 세후 수익은 본인이 적용받는 세율을 확인해 추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