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대출 이자 계산기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 대출의 회차별 상환금을 계산한 뒤, 총이자, 총상환액, 실효 연이율(EAR)까지 한 번에 보여줍니다. 특정 통화에 얽매이지 않으므로 어느 나라의 대출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본인이 쓰는 통화 기준으로 금액만 입력하면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대출은 물론, 매회 동일한 금액으로 갚아 나가는 고정금리 대출 전반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입력 항목
- 대출 원금 – 빌리는 원금입니다.
- 연이율 (%) – 명목 연이율입니다.
- 대출 기간 (년) – 대출을 모두 갚을 때까지의 기간입니다.
- 복리 주기 – 이자가 적용되고 상환이 이루어지는 빈도입니다. 연 1회(1), 반기(2), 분기(4), 월(12), 월 2회(24), 격주(26), 주(52), 매일(365) 중에서 선택합니다.
계산 공식
이 계산기는 표준 원리금 균등상환 공식을 사용합니다. 먼저 주기별 이율 i = 연이율 ÷ 연간 복리 횟수 ÷ 100과 총 상환 횟수 n = 기간(년) × 연간 복리 횟수를 구합니다. 그런 다음:
상환금 = P × [ i(1 + i)ⁿ ] ÷ [ (1 + i)ⁿ − 1 ]
총상환액 = 상환금 × n이고, 총이자 = 총상환액 − 원금입니다. 실효 연이율은 EAR = (1 + i)^연간 복리 횟수 − 1로 계산하며, 복리 효과까지 반영한 실제 연간 부담률을 나타냅니다.
계산 예시
20,000을 연 6% 이율로 5년간 빌리고 매월(연 12회) 복리로 상환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주기별 이율은 0.06 ÷ 12 = 0.005이고, 상환 횟수는 5 × 12 = 60회입니다. 이때 회차별 상환금은 약 월 386.66이 됩니다. 총상환액은 약 23,199.36이므로 총이자는 약 3,199.36입니다. 실효 연이율은 (1.005)¹² − 1 ≈ 6.17%로, 월 복리 때문에 명목이율 6%보다 약간 높게 나타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효 연이율이 제가 입력한 이율보다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력하는 이율은 명목이율입니다. 이자가 1년에 여러 번 복리로 붙으면 실효이율은 더 높아집니다. 복리 주기가 잦을수록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복리 주기가 짧으면 상환 부담이 줄어드나요, 늘어나나요? 상환 빈도가 잦으면 한 번에 내는 금액은 작아지지만 그만큼 횟수가 늘어납니다. 다만 격주나 주 단위로 갚으면 원금이 더 빨리 줄어들어 총이자가 약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대부분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월 복리를 선택하고 대출 원금, 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월 상환금과 전체 기간의 이자 부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한국의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월 단위 원리금 균등상환을 사용하지만, 변동금리나 거치기간 등 실제 조건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