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리 예금 이자 계산기란?
이 계산기는 목돈을 예치했을 때 단리(單利) 방식으로 발생하는 이자를 계산해 줍니다.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고, 이미 받은 이자에는 다시 이자가 붙지 않는 방식입니다. 발생한 이자와 만기 시점의 총 잔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리는 단기 예금, 일부 정기 채권, 그리고 많은 대출·채권 이자 계산 관행에서 흔히 쓰입니다.
사용 방법
세 가지 값을 입력하세요. 원금(처음 예치하는 금액), 연이율(퍼센트), 그리고 예치 기간(년)입니다. 기간은 소수로도 입력할 수 있어 6개월이면 0.5를 넣으면 됩니다. 계산 버튼을 누르면 받게 될 이자와 만기 잔액이 표시됩니다.
공식 설명
단리는 다음과 같이 구합니다.
$$I = P \times r \times t$$여기서 P는 원금, r은 소수로 나타낸 연이율(5%는 0.05), t는 연 단위 기간입니다. 만기 총 잔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A = P \times (1 + r \times t)$$단리는 누적된 이자에 다시 이율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일정하게(직선 형태로) 늘어납니다. 이는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복리(複利)와 다른 점입니다.
계산 예시
10,000달러를 연 5% 단리로 3년간 예치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율을 소수로 변환하면 \(r = 0.05\)입니다.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 \times 0.05 \times 3 = 1{,}500 \text{ 달러}$$만기 총 잔액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
$$10{,}000 \times (1 + 0.05 \times 3) = 10{,}000 \times 1.15 = 11{,}500 \text{ 달러}$$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복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하므로 매년 받는 이자가 동일합니다. 반면 복리는 받은 이자를 다시 원금에 더해 계산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이자가 점점 커집니다.
1년 미만의 기간도 입력할 수 있나요? 네, 1.5년이나 3개월(0.25)처럼 소수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율은 어떤 값을 입력해야 하나요? 명목 연이율을 퍼센트 단위로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내부적으로 100으로 나누어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