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일일 이자 계산기는 예금에서 하루에 정확히 얼마의 이자가 붙는지 알려줍니다. 보통예금, 정기예금, MMF(머니마켓계좌)처럼 이자가 매일 쌓이는 단리 상황이라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금, 은행에서 제시한 연이율, 그리고 계산하고 싶은 기간(일수)을 입력하면 하루 이자, 해당 기간의 총이자, 만기 잔액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사용 방법
예금액, 은행이 제공하는 연이율(%), 그리고 자금을 예치할 일수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연이율을 365로 나누어 하루 이율로 환산한 뒤 원금을 곱해 하루 이자를 구합니다. 여기에 일수를 곱하면 기간 전체의 누적 이자가 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text{하루 이자} = \text{원금} \times \left( \frac{\text{연이율}}{365} \right)$$연이율은 소수로 표현하며(5%는 \(0.05\)), 365로 나누면 1년치 이율이 하루 단위로 고르게 분배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actual/365' 단리 방식입니다. 일부 금융기관은 1년을 360일로 계산하는데, 이 경우 하루 이자가 조금 더 높게 나옵니다. 참고로 한국 은행 예금은 보통 연 365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예시로 보기
예를 들어 연이율 5%로 10,000달러를 예치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하루 이율은 \(0.05 \div 365 = 0.00013699\) 입니다. 여기에 10,000달러를 곱하면 하루에 약 1.37달러의 이자가 붙습니다. 30일이면 총 약 41.10달러의 이자가 쌓여 만기 잔액은 약 10,041.10달러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로 계산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단리를 적용하므로 매일 원금을 기준으로 동일한 이자가 붙습니다. 복리라면 하루 이자를 잔액에 더한 뒤 다음 날 이자를 계산하게 됩니다.
왜 365로 나누나요? 대부분의 예금 상품은 연이율을 제시하고 365일 기준으로 매일 이자를 쌓기 때문입니다. 만약 은행이 360일 기준을 쓴다면 공식에서 365 대신 360을 넣으세요.
입력하는 이율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계산기는 입력한 세전 이율을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자소득세(15.4%) 등이 부과되므로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