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이자 지급식 정기예금(FD)이란?
비누적식 정기예금은 이자를 원금에 다시 굴려 복리로 쌓는 대신, 일정한 주기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월 지급 방식을 선택하면 은행이 매월 발생한 단리 이자를 계좌로 입금해 주기 때문에, 처음 맡긴 원금은 그대로 둔 채 꾸준한 이자 수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금과 은행이 제시한 연이율을 바탕으로 매월 받게 될 이자 금액을 추정해 줍니다. 참고로 정기예금(Fixed Deposit, FD)은 인도 등 해외에서 흔히 쓰는 용어로, 한국의 일반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세금 규정 등 세부 사항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예치 금액(원금)과 은행이 제공하는 연이율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매월 지급되는 이자와 연간 총이자가 즉시 표시됩니다. 이자가 재투자되지 않고 그대로 지급되기 때문에, 예치 기간 동안 원금은 늘어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월 이자 지급액은 원금 × 연이율 ÷ 12로 계산합니다. 연이율은 백분율을 소수로 환산해서 적용합니다(예: 7%는 0.07). 연간 이자를 12로 나누면 한 달씩 고르게 나뉩니다. 매번 이자가 계좌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복리가 붙지 않는 단리 방식입니다.
$$\text{월 지급액} = \frac{\text{원금} \times \dfrac{\text{연이율 (\%)}}{100}}{12}$$
계산 예시
예를 들어 원금 100,000을 연 7%로 예치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간 이자 \(= 100{,}000 \times 0.07 = 7{,}000\)입니다. 월 지급액 \(= 7{,}000 \div 12 \approx 583.33\)이 됩니다. 즉, 원금 100,000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월 약 583.33씩 받게 되는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금이 늘어나나요? 아닙니다. 월 지급식(비누적식) 정기예금은 이자가 그때그때 지급되므로, 예치 기간 내내 원금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표시되는 금액은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세전 금액입니다. 이자소득세(예: 인도의 TDS 원천징수 등)가 적용되는 경우 별도로 공제되며, 그만큼 실제 수령액은 줄어듭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이 원천징수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누적식(복리) 정기예금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누적식 정기예금은 이자를 재투자해 복리로 불린 뒤 만기에 한꺼번에 지급합니다. 따라서 같은 금리라면 일반적으로 월 지급식 예금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