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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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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안식각
26.57°
수평면 기준 각도(°)
각도 (라디안) 0.4636 rad

안식각이란?

안식각(安息角, angle of repose)은 흐트러진 입상 재료를 쌓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수평면 기준 가장 가파른 각도를 말합니다. 토질역학, 분체·벌크 재료 취급, 토목공학은 물론 제빵에서까지 중요한 물성으로 활용됩니다. 모래, 자갈, 곡물, 분말 등 다양한 재료는 저마다 특유의 원뿔 형태를 이루며, 그 경사가 재료의 흐름 특성을 보여줍니다.

높이, 밑면 반지름, 안식각을 보여주는 원뿔형 입자 더미의 단면도
안식각은 입자 더미가 미끄러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가파른 경사 각도입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재료를 평평한 바닥에 부어 원뿔 모양으로 쌓은 뒤, 두 가지를 측정하세요. 더미의 수직 높이(\(h\))와 원형 밑면의 반지름(\(r\))입니다. 두 값을 같은 단위(cm, m, 인치 등 — 서로 일치하기만 하면 됩니다)로 입력하면 각도가 도(°)와 라디안으로 즉시 표시됩니다.

공식 풀이

좌우 대칭인 원뿔형 더미는 꼭짓점, 중심, 가장자리 사이에 직각삼각형을 이룹니다. 더미의 높이는 대변(맞변), 밑면 반지름은 인접변(밑변)이 되므로 경사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ta = \arctan\left(\frac{\text{Height }h}{\text{Radius }r}\right)$$

아크탄젠트(역탄젠트)는 높이 대 반지름의 비율을 각도로 변환합니다. 높고 좁은 원뿔일수록 각도가 커지고, 낮고 넓은 원뿔일수록 각도가 작아집니다. 공식이 비율을 사용하므로 길이 단위의 선택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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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반지름, 각도 theta 사이의 아크탄젠트 관계를 보여주는 직각삼각형
높이와 밑면 반지름이 직각삼각형을 이루므로 \(\theta = \arctan(h/r)\)입니다.

계산 예시

높이 5cm, 밑면 반지름 10cm인 모래 더미를 가정해 봅시다. 이때 $$\theta = \arctan\left(\frac{5}{10}\right) = \arctan(0.5) \approx 26.57°$$가 됩니다. 마른 모래는 보통 입자 모양과 수분에 따라 약 30°에서 35° 사이에서 안정되므로, 이는 모래의 전형적인 값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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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별 안식각 전형값

안식각은 수평선에서 측정한 가장 가파른 각도로, 세립물질의 더미가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각도입니다. 입자 크기, 모양, 표면 거칠기, 수분 함량 및 더미가 형성된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아래의 값들은 고정된 상수가 아니라 기록된 범위입니다. 측정된 더미의 높이와 밑변 반지름으로부터 계산한 각도를 검증하기 위한 참고용으로 사용하십시오.

재료 전형적인 안식각 (도)
건조 모래 30–35°
습윤 모래 40–45°
자갈 (둥근) 30–38°
쇄석 (각진) 38–45°
23–28°
옥수수 (알갱이) 20–28°
밀가루 40–45°
시멘트 (포틀랜드, 건조) 30–40°
석탄 (역청) 35–45°
건조 점토 (분말) 40–45°
눈 (건조) ~38°

예를 들어, 높이 0.30 m, 밑변 반지름 0.50 m로 쌓인 건조 모래 원뿔은 \(\theta=\arctan(0.30/0.50)\approx\) 30.96°를 주며, 이는 건조 모래 범위의 하한선에 정확히 위치하고 자유롭게 흐르는 저응집력 더미임을 확인시켜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식각의 대표적인 값은 얼마인가요? 마른 모래는 약 34°, 자갈은 45° 부근, 마른 밀은 약 27°입니다. 수분이 많거나 점착성이 큰 재료일수록 더 가파른 경사를 유지합니다.

단위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요. 공식이 높이를 반지름으로 나누기 때문에, 일관된 길이 단위를 사용하기만 하면 어떤 단위든 동일한 각도가 나옵니다.

각도가 클수록 흐름이 나쁘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안식각이 높다는 것은 입자 사이의 마찰과 응집력이 크다는 의미이며, 그만큼 재료가 자유롭게 흐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