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 이전 수수료란?
이 계산기는 미국식 신용카드의 '잔액 이전(Balance Transfer)' 제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미국에서는 잔액 이전 시 일정 기간 0% 도입 APR(연이율)을 제공하는 카드가 많은데, 다른 카드의 빚을 새 카드로 옮길 때 일회성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보통 이전 금액의 일정 비율(대개 3%~5%)이지만, 발급사는 흔히 정액 최소 수수료(예: $5 또는 $10)를 함께 적용해 소액 이전에도 수수료가 붙도록 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초기 수수료가 정확히 얼마인지, 그리고 새 카드의 잔액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줍니다. 참고로 한국 카드사의 카드론·리볼빙·대환 제도는 이와 구조가 다르니, 국내 상품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사용 방법
이전하려는 금액, 새 카드가 부과하는 수수료율(%), 그리고 정액 최소 수수료(카드 약관 확인)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이전 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한 값과 최소 수수료를 비교해 둘 중 더 큰 금액을 수수료로 적용합니다. 그런 다음 이 수수료를 이전 금액에 더해, 새 카드에서 갚아야 할 총잔액을 보여 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비율 수수료는 금액 × (수수료율 ÷ 100) 입니다. 실제로 부과되는 수수료는 max(정액 최소 수수료, 비율 수수료)로, 발급사가 둘 중 더 큰 쪽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총잔액 = 금액 + 수수료이며, 이 금액이 도입 기간 동안 이자가 붙기 시작하는 잔액이 됩니다.
$$\begin{gathered} \text{수수료} = \max\!\left( \text{최소 수수료},\ \text{금액} \times \frac{\text{수수료율 (\%)}}{100} \right) \\[1.2em] \text{총잔액} = \text{금액} + \text{수수료} \end{gathered}$$
예시로 보기
3% 수수료와 $5 최소 수수료 조건에서 $5,000을 이전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비율 수수료는 \(\$5{,}000 \times 0.03 = \$150\) 입니다. $150이 최소 수수료 $5보다 크므로 실제 부과되는 수수료는 $150이 됩니다. 따라서 이전 후 총잔액은 $$\$5{,}000 + \$150 = \$5{,}150$$ 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최소 수수료는 언제 중요한가요? 소액 이전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을 3%로 이전하면 비율 수수료가 $3에 불과하므로, 대신 $5 최소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수수료를 내는 게 이득일까요? 0% 도입 기간 동안 절약되는 이자가 수수료보다 크다면 잔액 이전은 대체로 이득입니다. 수수료와 현재 내고 있는 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수수료에도 이자가 붙나요? 네. 수수료는 잔액에 더해지므로,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그 부분에도 이자가 붙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