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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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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pH
7
산성도
pOH 7
[H⁺] 농도 1E-7 mol/L
[OH⁻] 농도 1E-7 mol/L
관계식 pH + pOH = 14

pH와 pOH는 어떤 관계일까요?

25 °C의 모든 수용액에서 산성도(pH)와 염기성도(pOH)는 아주 간단하고 정확한 규칙으로 연결됩니다. 바로 \(\text{pH} + \text{pOH} = 14\)입니다. 이 관계는 물의 자체 이온화에서 비롯되며, 이때 이온곱 상수 \(K_w = [\text{H}^+][\text{OH}^-] = 1 \times 10^{-14}\)가 됩니다. 양변에 음의 로그를 취하면 $$\text{pH} + \text{pOH} = 14$$라는 식이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두 값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나머지 값은 물론, 그에 대응하는 수소 이온과 수산화 이온 농도까지 곧바로 알려 줍니다.

0부터 14까지의 pH를 산성·중성·염기성 영역으로 보여주는 수평 척도
0~14 척도: 낮은 값은 산성, 7은 중성, 높은 값은 염기성입니다.

사용 방법

먼저 pH와 pOH 중 어느 값을 알고 있는지 선택한 뒤, 0에서 14 사이의 값을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pH가 7보다 낮으면 산성, 정확히 7이면 중성, 7보다 높으면 염기성입니다. 또한 \([\text{H}^+] = 10^{-\text{pH}}\), \([\text{OH}^-] = 10^{-\text{pOH}}\) 값을 mol/L 단위로 함께 보여 줍니다.

공식 자세히 보기

물은 H⁺ 이온과 OH⁻ 이온으로 아주 조금씩 해리되며, 일정한 온도에서는 이 두 이온의 곱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25 °C에서 그 상수는 \(10^{-14}\)입니다. \(\text{pH} = -\log_{10}[\text{H}^+]\), \(\text{pOH} = -\log_{10}[\text{OH}^-]\)로 정의하면, 이 상수에 로그를 취했을 때 14라는 깔끔한 합이 나옵니다. 다만 합이 정확히 14가 되는 것은 표준 온도(25 °C)를 전제로 합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K_w\)가 커지므로 두 값의 합은 14보다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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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와 pOH를 합이 14인 두 개의 상보적 구간으로 나타낸 도표
pH와 pOH는 상호 보완적이며, 합치면 항상 14가 됩니다.

예제 풀이

어떤 용액의 pOH가 4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text{pH} = 14 - 4 = 10$$이 되어 이 용액은 염기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수소 이온 농도는 \([\text{H}^+] = 10^{-10} = 1 \times 10^{-10}\ \text{mol/L}\)이고, 수산화 이온 농도는 \([\text{OH}^-] = 10^{-4} = 1 \times 10^{-4}\ \text{mol/L}\)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pH + pOH는 항상 14인가요? 오직 25 °C에서만 그렇습니다. 다른 온도에서는 그 합이 \(pK_w\)와 같아지며, 이 값은 온도에 따라 변합니다.

pH가 음수이거나 14보다 클 수도 있나요? 네, 농도가 매우 높은 강산이나 강염기에서는 가능합니다. 다만 그런 값은 이 계산기가 다루는 표준 범위(0~14)를 벗어납니다.

중성 pH는 얼마인가요? 25 °C에서 중성은 pH 7이며, 이때 \([\text{H}^+] = [\text{OH}^-] = 10^{-7}\ \text{mol/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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