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라이징 밀가루 계산기란?
셀프라이징 밀가루(self-rising flour, 팽창제가 미리 섞인 밀가루)가 다 떨어졌나요? 걱정 마세요. 이 계산기는 평범한 중력분(다목적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와 소금을 얼마나 넣어야 완벽한 홈메이드 대체품이 되는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레시피에 필요한 중력분 컵 수만 입력하면 더할 분량을 정확하게 계산해 드리니, 어림짐작도 부풀지 않는 실패도 없습니다.
사용 방법
필요한 중력분 양을 컵 단위로 입력하세요(0.5나 2.25처럼 소수점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섞어야 할 베이킹파우더와 소금의 양이 티스푼 단위로 나옵니다. 팽창제가 골고루 퍼지도록 세 가지 재료를 꼼꼼히 휘저어 섞은 뒤, 셀프라이징 밀가루처럼 1컵 대 1컵으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계산 공식 알아보기
대부분의 제빵사가 쓰는 기본 비율은 중력분 1컵당 베이킹파우더 1½ 티스푼, 소금 ¼ 티스푼입니다.
$$\text{베이킹파우더(tsp)} = 1.5 \times \text{밀가루 컵 수}$$ $$\text{소금(tsp)} = 0.25 \times \text{밀가루 컵 수}$$
이렇게 하면 시판 제품에 가까운 일정한 팽창력을 가진 셀프라이징 밀가루가 만들어져, 비스킷·팬케이크·퀵브레드·머핀 등에 잘 어울립니다.
예시로 따라 하기
비스킷 레시피에 셀프라이징 밀가루 2컵이 필요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계산해 보면 베이킹파우더 \(= 1.5 \times 2 = 3\) 티스푼, 소금 \(= 0.25 \times 2 = 0.5\) 티스푼입니다. 따라서 중력분 2컵, 베이킹파우더 3 티스푼, 소금 ½ 티스푼을 함께 섞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금을 빼도 되나요? 저염 식단이라면 양을 줄여도 되지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풍미가 살아나고 팽창력의 균형도 잡힙니다.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베이킹파우더를 기준으로 합니다. 훨씬 강하고 산성 재료가 필요한 베이킹소다로 대체하지 마세요.
직접 만든 셀프라이징 밀가루는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몇 달 안에 사용하세요. 베이킹파우더는 시간이 지나면 팽창력이 약해지므로, 한 번에 적은 양씩 만들어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