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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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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필요한 콘 슈가(덱스트로스) 양
78.17
그램
리터당 설탕량 3.91 g/L
맥주 내 잔류 CO₂ 2.143 volumes

프라이밍 슈가 계산기란?

홈브루어가 직접 만든 맥주를 병입할 때는 소량의 발효당을 정확히 넣어줍니다. 그러면 병 안에 남아 있던 효모가 밀폐된 병 속에서 CO₂를 만들어내며 자연스럽게 탄산이 생기는데, 이를 병입 숙성(bottle conditioning)이라고 합니다. 이 계산기는 병이 과압되지 않으면서 원하는 탄산도에 도달하기 위해 콘 슈가(덱스트로스)를 정확히 몇 그램 넣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설탕을 넣어 CO2 거품이 생기는 맥주병
밀봉된 병 안에서 효모가 프라이밍 설탕을 소비하며 CO2를 방출해 맥주를 탄산화합니다.

사용 방법

다음 세 가지 값을 입력하세요. 첫째, 병입할 맥주의 총 용량(리터). 둘째, 목표 탄산도를 CO₂ 볼륨(volumes) 단위로 입력합니다(일반 에일은 2.0~2.6, 밀맥주와 벨기에 스타일은 3.0~4.5 정도). 셋째, 맥주의 온도입니다. 이때는 발효가 끝난 후 맥주가 도달했던 가장 높은 온도를 사용하세요. 이 온도가 이미 맥주에 녹아 있는 CO₂의 양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계산 결과는 병입 전에 끓인 물에 녹여 전체 배치에 섞어줄 덱스트로스의 총 그램 수입니다.

계산 공식 설명

이 계산은 맥주에 이미 녹아 있는 잔류 CO₂를 함께 고려합니다. \(3.0378 - 0.050062 \cdot T + 0.00026555 \cdot T^{2}\) 항은 온도 \(T\)(°C)에서 맥주에 녹아 있는 CO₂ 양을 볼륨 단위로 추정합니다. 목표 탄산도에서 이 잔류량을 뺀 차이에 15.195(자당 환산 덱스트로스의 몰 관계에서 도출된 상수)와 리터 단위 용량을 곱하면 필요한 설탕의 그램 수가 나옵니다.

$$\text{Sugar (g)} = 15.195 \cdot \text{Volume} \cdot \left( \text{Target CO}_2 - C_{r} \right)$$$$\text{where}\quad \left\{ \begin{aligned} C_{r} &= 3.0378 - 0.050062\,T + 0.00026555\,T^{2} \\ T &= \text{Temperature (}^{\circ}\text{C)} \end{aligned}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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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오를수록 프라이밍 설탕 양이 줄어드는 곡선
따뜻한 맥주일수록 잔류 CO2가 적어, 높은 온도에서는 프라이밍 설탕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실제 계산 예시

맥주 20 L, 목표 탄산도 2.4 볼륨, 맥주 온도 20 °C인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잔류 CO₂ \(= 3.0378 - 0.050062 \times 20 + 0.00026555 \times 400 \approx 2.1437\). 따라서 설탕 \(= 15.195 \times 20 \times (2.4 - 2.1437) \approx\) 78.07 g의 콘 슈가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설탕(백설탕)을 대신 써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자당(sucrose)은 덱스트로스보다 발효성이 조금 더 높으므로, 덱스트로스 양의 약 91% 정도만 사용하세요.

왜 온도가 중요한가요? 따뜻한 맥주일수록 녹아 있는 CO₂가 적기 때문에, 같은 탄산도에 도달하려면 더 많은 프라이밍 슈가가 필요합니다.

결과가 0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해당 온도에서 맥주에 이미 목표치보다 많은 CO₂가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에는 프라이밍 슈가를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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