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실제 주행에서 얻은 두 가지 간단한 수치, 즉 사용한 연료량과 주행 거리를 입력하면 두 가지 유용한 결과를 알려줍니다. 하나는 리터당 주행 가능한 거리, 즉 연비(km/L)이고, 다른 하나는 1km를 달릴 때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량입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CO2 배출계수(휘발유 2.32kg-CO2/L, 경유 2.58kg-CO2/L)는 일본 환경성이 발표한 「온실가스 총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따릅니다. 다만 이 수치들은 연료가 연소될 때의 화학 반응에 근거한 탱크-투-휠(tank-to-wheel) 값이기 때문에, 일본뿐 아니라 어느 나라의 차량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이번 주행에서 소비한 연료량(예: 한 번 가득 주유한 양)을 입력하고, 올바른 CO2 배출계수가 적용되도록 연료 종류를 선택한 다음, 그 연료로 달린 주행 거리를 입력하세요. 계산 버튼을 누르면 km/L 연비와 1km당 kg-CO2 배출량이 표시됩니다. 연료량과 주행 거리는 모두 0보다 커야 합니다.
계산 공식 풀이
연비는 단순히 주행 거리를 연료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text{km/L} = \text{주행 거리} \div \text{연료량}\).
$$\text{Fuel Economy}\ (\text{km/L}) = \frac{\text{Distance (km)}}{\text{Fuel (L)}}$$배출량의 경우, 연료 1리터를 태울 때마다 일정한 질량의 CO2가 발생하므로(이것이 배출계수입니다), 이번 주행 전체에서 배출되는 양은 \(\text{CO}_2\text{ 배출계수} \times \text{연료량}\) 킬로그램이 됩니다.
$$\text{Total CO}_2\ (\text{kg}) = \text{CO}_2\text{ factor} \times \text{Fuel (L)}$$이 합계를 주행 거리로 나누면 1km당 CO2 배출량이 나옵니다.
$$\text{CO}_2\ (\text{g/km}) = \frac{\text{CO}_2\text{ factor} \times \text{Fuel (L)} \times 1000}{\text{Distance (km)}}$$같은 의미로 \(\text{CO}_2/\text{km} = \text{CO}_2\text{ 배출계수} \div (\text{km/L})\)이며, 차가 효율적일수록(연비가 높을수록) 1km당 배출량은 줄어듭니다.
계산 예시
휘발유 40L(배출계수 2.32)를 사용해 500km를 달렸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비 = \(500 \div 40 = \) 12.5km/L. 이번 주행의 총 CO2 = \(2.32 \times 40 = 92.8\) kg. 1km당 CO2 = \(92.8 \div 500 = \) 0.1856kg-CO2/km, 즉 약 185.6g-CO2/km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휘발유와 경유의 배출계수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유(디젤)는 휘발유보다 밀도가 높고 리터당 탄소 함량이 많아, 1리터를 태울 때 더 많은 CO2(2.58 vs 2.32kg)를 배출합니다. 디젤 차량의 전체 연비가 더 좋은 경우가 많은데도 그렇습니다.
이 배출계수에 연료 생산 과정도 포함되나요? 아니요. 이 값은 연소 단계만 반영한 탱크-투-휠 배출계수로, 연료를 정제하고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웰-투-탱크(well-to-tank) 배출량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1km당 그램(g) 단위는 어떻게 구하나요? kg-CO2/km 값에 1000을 곱하면 됩니다. 결과 표에 이 변환값이 이미 함께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