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 아웃츠 확률 계산기란?
텍사스 홀덤에서 '아웃(out)'이란 아직 덱에 남아 있는 카드 중 내 핸드를 승리 가능성이 높은 핸드로 만들어주는 카드를 말합니다. 이 계산기는 널리 쓰이는 '4-2 법칙'을 이용해 아웃츠 개수를 리버까지 적중할 확률로 변환해 줍니다. 또한 수학적으로 정확한 확률과 적중에 대한 역배당(odds against)까지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테이블에서 드로우 판단을 더 날카롭게 내릴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먼저 아웃츠를 세어 보세요. 예를 들어 플러시 드로우는 아웃츠가 9개입니다. 한 무늬의 카드 13장에서 이미 보이는 4장을 빼면 9장이 남기 때문이죠. 이 숫자를 입력한 다음, 아직 카드 두 장이 남았는지(플롭 상황이라 턴과 리버를 모두 본다), 아니면 한 장만 남았는지(턴 상황이라 리버만 기다린다)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계산기가 빠른 추정값, 정확한 퍼센트, 그리고 역배당을 알려줍니다.
공식 설명
4-2 법칙은 간단한 암산 요령입니다. 카드가 두 장 남았으면 아웃츠에 4를 곱하고, 한 장만 남았으면 2를 곱합니다. 두 장이 남았을 때의 정확한 확률은 $$P = 1 - \left(\frac{47 - \text{Outs}}{47}\right)\left(\frac{46 - \text{Outs}}{46}\right)$$이며, 여기서 47은 플롭 이후 보이지 않는 카드의 수입니다. 한 장이 남았을 때의 정확한 값은 단순히 \(\text{Outs} / 46\)입니다. 이 어림법은 아웃츠가 적을 때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고, 아웃츠가 많아질수록 실제보다 조금 높게 나옵니다.
실전 예시
플롭에서 플러시 드로우가 떴다고 합시다. 아웃츠 9개에 카드 두 장이 남은 상황입니다. 4의 법칙으로 계산하면 \(9 \times 4 = 36\%\)입니다. 정확한 계산은 $$1 - \left(\frac{38}{47}\right)\left(\frac{37}{46}\right) = 1 - 0.6504 = 34.97\%$$이고, 역배당은 약 \(1.86 : 1\)입니다. 적중 확률이 대략 35%라는 걸 알면, 상대가 제시하는 팟 오즈(pot odds)와 비교해 콜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보이지 않는 카드가 47장인가요? 플롭 이후에는 내 홀 카드 2장과 보드 카드 3장(총 5장)을 볼 수 있으므로, \(52 - 5 = 47\)장이 알 수 없는 카드로 남습니다.
4의 법칙은 언제 과대평가하나요? 아웃츠가 많을 때(예: 12개 이상) 이 법칙은 겹치는 부분을 이중으로 세기 때문에 실제 퍼센트가 몇 포인트 더 낮아집니다. '정확한 확률' 항목이 이 부분을 바로잡아 줍니다.
역배당(odds against)이란 무엇인가요? 적중 확률을 '실패 대 성공'의 비율로 표현한 것입니다. 적중 확률 35%는 한 번 성공할 때마다 약 1.86번 실패한다는 뜻으로, \(1.86 : 1\) 역배당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