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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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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총 정지거리
45.23
미터
속도 16.67 m/s
반응거리 25 m
제동거리 20.23 m

총 정지거리란?

총 정지거리는 위험 요소가 나타난 순간부터 차량이 완전히 멈추는 순간까지 이동하는 거리를 말합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운전자가 위험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기까지 차량이 나아가는 반응거리(공주거리)와, 브레이크가 작동해 차량이 멈출 때까지 나아가는 제동거리입니다. 이 계산기는 SI 단위를 사용하며, 마찰계수를 아는 노면이라면 어떤 차량·어떤 노면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반응 거리 구간과 제동 거리 구간이 합쳐져 총 정지 거리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동차 측면도
총 정지 거리는 반응(인지) 거리와 제동 거리의 합입니다.

계산기 사용법

주행 속도를 km/h 단위로, 운전자의 반응시간을 초 단위로(보통 1.0~1.5초이며, 피곤하거나 주의가 흐트러지면 더 길어집니다), 그리고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계수 \(\mu\)(마른 아스팔트는 약 0.7, 젖은 노면은 0.4, 빙판은 0.1)를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총 정지거리와 함께 반응거리·제동거리로 나눈 세부 결과를 보여줍니다.

공식 풀이

먼저 속도를 초속(m/s)으로 변환합니다: \(v = v_{\text{km/h}} / 3.6\). 반응거리는 단순히 \(v \times t\)입니다. 제동거리는 에너지로 구하는데, 운동에너지 \(\tfrac{1}{2}mv^2\)가 제동거리 동안 마찰력 \(\mu m g\)에 의해 소모되므로 \(d_{\text{제동}} = v^2 / (2\mu g)\)가 됩니다. 둘을 더하면 총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d = v\cdot t + \frac{v^{2}}{2\,\mu\,g}$$

제동거리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 늘어난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속도가 2배가 되면 제동거리는 4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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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 중인 자동차에 작용하는 힘을 나타낸 그림으로 마찰력, 수직항력, 속도 기호가 표시됨
제동 거리는 속도의 제곱과 타이어-노면 마찰 계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산 예시

속도 60km/h(16.667m/s), 반응시간 1.5초, \(\mu = 0.7\)인 경우: 반응거리 \(= 16.667 \times 1.5 = 25.0\,\text{m}\); 제동거리 \(= 16.667^2 / (2 \times 0.7 \times 9.81) = 277.78 / 13.734 = 20.23\,\text{m}\). 따라서 총 정지거리 \(\approx 45.23\,\text{m}\)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BS나 내리막 경사도 반영되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평지와 마찰계수가 일정한 이상적인 제동 상황을 가정합니다. 경사, 브레이크 페이드(과열로 인한 제동력 저하), 하중 이동 등은 실제 결과를 달라지게 합니다.

마찰계수 \(\mu\)는 얼마로 넣어야 하나요? 마른 아스팔트 \(\approx 0.7\text{~}0.8\), 젖은 노면 \(\approx 0.4\text{~}0.5\), 눈길 \(\approx 0.2\), 빙판 \(\approx 0.1\)입니다.

일반적인 반응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정신이 또렷한 운전자는 약 1.0~1.5초입니다. 피로, 음주, 부주의가 있으면 2초를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