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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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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용적률 (FAR)
1.5
floor area ÷ lot area
건물 총 연면적 12,000
대지면적 8,000
환산 건폐율 150%

용적률(FAR)이란?

용적률(FAR, Floor Area Ratio)은 영어권에서 Floor Space Index(FSI)나 plot ratio라고도 부르며, 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이 얼마나 허용되는지(또는 실제로 지어졌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도시계획가와 개발자가 건축 밀도, 규모, 토지 이용 강도를 조절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 중 하나죠. 용적률이 1.0이면 건물의 전체 연면적이 대지면적과 같다는 뜻이고, 2.0이면 대지면적의 두 배만큼 지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대지 전체를 덮는 2층 건물, 또는 대지의 절반만 차지하는 4층 건물이 모두 용적률 2.0에 해당합니다. (참고: 한국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적률 개념과 동일한 원리이지만, 산정 시 면적 포함·제외 기준은 각국·각 지자체 법령에 따라 다릅니다.)

더 큰 대지 위에 쌓인 건물 바닥 면적을 보여 주며 연면적과 대지 면적을 비교한 다이어그램
용적률은 건물의 총 연면적을 대지 면적과 비교한 값입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건물의 연면적(모든 층의 바닥면적 합계)과 대지(토지) 면적을 입력하세요. 이때 두 값은 반드시 같은 단위(제곱피트 또는 제곱미터)로 맞춰야 합니다. 계산기가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누어 용적률을 산출합니다. 그 결과를 해당 지역 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에서 허용하는 최대 용적률과 비교해 적합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공식 풀이

계산식은 아주 단순합니다.

$$\text{용적률} = \frac{\text{건물 연면적}}{\text{대지면적}}$$

면적을 면적으로 나누는 비율이기 때문에 단위가 상쇄되어 용적률은 단위가 없는 무차원 값입니다. 즉 1.5라는 값은 "대지면적의 1.5배에 해당하는 연면적"이라는 의미일 뿐입니다. 다만 "연면적"에 무엇이 포함되는지(주차장, 발코니, 지하층 포함 여부 등)는 각 지역의 법령에서 따로 정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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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이 다른 세 개의 대지를 저밀도부터 고밀도까지 시각적으로 비교한 그림
용적률이 높을수록 같은 대지에 더 많은 연면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한 건물의 전체 층 연면적이 12,000 sq ft이고, 대지면적이 8,000 sq ft라고 가정해 봅시다. 용적률 $$\text{용적률} = \frac{12{,}000}{8{,}000} = 1.5$$가 됩니다. 만약 해당 지역의 최대 용적률이 2.0이라면, 이 프로젝트는 한도 내에 여유 있게 들어맞으며 최대 4,000 sq ft의 연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용적률은 높을수록 좋은가요?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용적률이 높으면 더 많은 건축 면적과 밀도가 허용되어 자산 가치가 높아질 수 있지만, 지역 법령은 혼잡, 일조, 기반시설 부담을 관리하기 위해 최대 한도를 정해 둡니다.

용적률에 주차장도 포함되나요? 지역마다 다릅니다. 많은 법령이 구조물 주차장, 기계실 층, 지하층을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합니다. 반드시 해당 지역의 정의를 확인하세요.

용적률과 건폐율(대지 점유율)의 차이는? 건폐율은 건물 1층 바닥(건축면적)이 대지에서 차지하는 비율인 반면, 용적률은 모든 층을 합산합니다. 바닥 면적은 작지만 층수가 많은 건물은 건폐율은 낮아도 용적률은 높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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