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재고란?
안전재고는 수요 변동과 공급업체 리드타임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기업이 여유분으로 보유하는 재고를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주문 폭증이나 공급 지연이 발생하더라도 품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완충 역할을 합니다. 적정 수준의 안전재고는 재고 보유 비용과 품절로 인한 비용(및 판매 기회 손실) 사이의 균형을 맞춰 줍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네 가지 값을 입력하세요. 최대 및 평균 일일 사용량(하루에 판매되거나 소비되는 단위 수)과, 최대 및 평균 리드타임(주문 후 입고까지 걸리는 일수)입니다. 계산기는 최악의 사용량에 최악의 리드타임을 곱한 뒤, 정상적인 리드타임 동안의 일반적인 수요를 빼서 권장 안전재고와 재주문점을 산출합니다.
공식 설명
이 도구는 널리 쓰이는 "최댓값 빼기 평균값" 방식을 사용합니다.
$$\text{안전재고} = \left(\text{최대 일일 사용량} \times \text{최대 리드타임}\right) - \left(\text{평균 일일 사용량} \times \text{평균 리드타임}\right)$$
첫 번째 항은 배송이 지연되는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최대 재고량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항은 평균 리드타임 동안 일반적으로 소비하는 재고량입니다. 둘 사이의 차이가 바로 보호용 완충재고입니다. 재주문점은 이 안전재고에 평균 리드타임 동안의 수요를 다시 더한 값으로, 언제 재주문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려 줍니다.
계산 예시
예를 들어 매장에서 하루 최대 120개(평균 100개)를 판매하고, 공급업체의 배송이 최대 14일(평균 10일) 걸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text{안전재고} = \left(120 \times 14\right) - \left(100 \times 10\right) = 1{,}680 - 1{,}000 = \textbf{680개}$$ 재주문점 = \(1{,}000 + 680 = 1{,}680\)개이므로, 재고가 1,680개까지 떨어지면 새로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재고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많으면 자금과 창고 공간이 묶이고 진부화(재고 노후화) 위험도 커집니다. 현실적인 최악의 상황을 감당할 만큼만 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과가 음수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음수 값은 "최댓값" 입력이 평균값보다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계산기는 안전재고를 0으로 처리합니다.
얼마나 자주 다시 계산해야 하나요? 수요 패턴, 공급업체의 신뢰도, 또는 서비스 수준 목표가 바뀔 때마다 안전재고를 검토하세요. 보통 분기마다 한 번씩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