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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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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지속가능성장률
9%
신규 증자 없이 가능한 최대 성장률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유보율 60%

지속가능성장률이란?

지속가능성장률(SGR, Sustainable Growth Rate)은 기업이 외부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에서 창출한 자금만으로 매출, 이익,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말합니다. 즉 현재의 부채비율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는 추가 차입이나 신규 증자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성장 속도입니다. 재무 계획과 듀폰(DuPont) 분석에서 핵심 지표로 쓰이며, 경영진과 투자자가 기업의 수익성과 배당 정책에 비추어 성장 목표가 현실적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두 가지 값만 입력하면 됩니다.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백분율로, 그리고 유보율(retention ratio, 사내유보율)을 백분율로 입력하세요. 유보율은 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하지 않고 회사에 남겨 재투자하는 비율로, 1에서 배당성향(payout ratio)을 뺀 값과 같습니다. 입력하는 즉시 SGR이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공식 풀이

핵심 공식은 간단합니다.

$$\text{SGR} = \text{ROE} \times \text{유보율}$$

ROE는 주주가 투자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 주고, 유보율은 그 이익 중 얼마를 다시 사업에 재투자하는지를 나타냅니다. 두 값을 곱하면 기업이 자체 이익만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기자본의 성장률(레버리지와 자산회전율이 일정하다고 가정할 경우 전체 사업의 성장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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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R = ROE × 유보율을 나타내는 도표
지속가능 성장률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유보율의 곱입니다.

계산 예시

어떤 기업의 ROE가 15%이고 이익의 60%를 사내에 유보(40%를 배당으로 지급)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text{SGR} = 15\% \times 60\% = 9\%$$

가 됩니다. 즉 이 기업은 신규 증자 없이 매년 약 9%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경영진이 15%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추가 차입, 더 많은 이익 유보, 또는 신규 증자가 필요합니다.

유보율을 유보이익 ÷ 순이익으로 분해한 도표
유보율은 순이익 중 배당으로 지급하지 않고 사업에 남겨두는 비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장 목표가 SGR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나요? 차입이나 신규 증자 같은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거나, ROE를 개선하거나 이익 유보 비율을 높여야 합니다.

유보율은 어떻게 구하나요? 100%에서 배당성향을 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익의 30%를 배당으로 지급하는 기업이라면 유보율은 70%입니다.

SGR은 레버리지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나요? 그렇습니다. 기본 SGR 공식은 기업이 현재의 자본구조, 이익률, 자산 효율성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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