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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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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시정수 (τ)
0.001
τ (밀리초, ms) 1 ms
τ (마이크로초, µs) 1,000 µs
정상 상태 도달 시간 (5τ) 0.005 s

시정수란 무엇인가요?

시정수(τ, 그리스 문자 타우)는 1차 RC·RL 회로가 전압이나 전류의 계단 변화에 얼마나 빠르게 충전·방전하거나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회로의 응답이 최종값의 약 63.2%에 도달하는 데(또는 초기값의 36.8%까지 떨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합니다. 시정수의 5배(5τ)가 지나면 회로는 사실상 정상 상태에 도달한 것으로 보며, 이때 변화는 99% 이상 완료됩니다.

최종값을 향해 상승하는 커패시터 충전 곡선으로, 시정수가 약 63퍼센트 지점에 표시되어 있음
시정수 \(\tau\) 가 한 번 지나면 커패시터는 최종값의 약 63%까지 충전됩니다.

계산기 사용법

먼저 회로 종류를 선택하세요. RC 회로라면 저항 R을 옴(Ω) 단위로, 정전용량 C를 패럿(F) 단위로 입력합니다. RL 회로라면 저항 R을 옴(Ω)으로, 인덕턴스 L을 헨리(H)로 입력하면 됩니다. 계산기는 τ를 초·밀리초(ms)·마이크로초(µs) 단위로 보여주고, 5τ 정착 시간도 함께 알려줍니다. 입력 전에 하위 단위는 반드시 변환하세요. 1 µF = 0.000001 F, 1 nF = 0.000000001 F, 1 mH = 0.001 H 입니다.

공식 풀이

저항을 통해 충전되는 커패시터의 경우 $$\tau = \text{R }(\Omega) \times \text{C (F)}$$ 입니다. 저항이 클수록 전류 흐름이 제한되고, 정전용량이 클수록 더 많은 전하를 저장하므로 두 값 모두 응답을 느리게 만듭니다. 저항과 직렬로 연결된 인덕터의 경우에는 $$\tau = \frac{\text{L (H)}}{\text{R }(\Omega)}$$ 입니다. 여기서는 인덕턴스가 클수록 전류 변화를 더 강하게 방해해(느려짐), 저항이 클수록 에너지를 더 빨리 소모합니다(빠른 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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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간단한 회로도: 저항과 커패시터, 저항과 인덕터
RC 회로에서는 \(\tau = \text{R }(\Omega) \times \text{C (F)}\), RL 회로에서는 \(\tau = \frac{\text{L (H)}}{\text{R }(\Omega)}\) 입니다.

계산 예시

R = 1000 Ω, C = 1 µF(0.000001 F)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tau = 1000 \times 0.000001 = 0.001 \text{ s} = 1 \text{ ms}$$ 가 됩니다. 즉 커패시터는 1 ms 만에 목표 전압의 63.2%에 도달하고, 5τ = 5 ms 가 지나면 사실상 완전히 충전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63.2%인가요? \(1 - e^{-1} \approx 0.632\) 이기 때문입니다. 시정수 한 번이 지나면 지수 충전 곡선이 전체 변화량의 이 비율만큼 진행됩니다.

5τ는 무슨 의미인가요? 회로가 언제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흔히 쓰이는 경험 법칙입니다. 5τ가 지나면 응답은 최종값의 약 0.7% 이내까지 도달합니다.

어떤 단위든 사용할 수 있나요? 네, SI 기본 단위(옴, 패럿, 헨리)를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결과는 초 단위로 나오며, 편의를 위해 ms와 µs 단위도 함께 표시됩니다.

최종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