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네티 균형·보행 평가 계산기란?
티네티 평가는 '수행 중심 이동성 평가(POMA, Performance-Oriented Mobility Assessment)'라고도 불리며, 고령자의 낙상 위험을 가늠하는 데 널리 쓰이는 임상 도구입니다. 0~16점으로 매기는 균형(balance) 하위 척도와 0~12점으로 매기는 보행(gait) 하위 척도,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이 계산기는 두 점수를 더해 0~28점의 총점을 산출하고, 낙상 위험 등급을 곧바로 분류해 줍니다.
사용 방법
먼저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티네티 균형·보행 관찰을 수행한 뒤, 도출된 두 하위 점수를 입력하세요. 균형 척도는 앉은 자세 균형, 의자에서 일어서기, 선 자세 균형, 회전, 앉기 등의 항목을 평가합니다. 보행 척도는 보행 시작, 보폭과 발 높이, 대칭성, 연속성, 보행 경로, 몸통 안정성, 걸을 때의 발 간격 등을 평가합니다. 두 합계 점수를 입력하면 계산기가 통합 점수와 위험 구간을 알려 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text{총점} = \text{균형 점수 (0\sim16)} + \text{보행 점수 (0\sim12)}$$
가능한 최대 점수는 28점으로, 이동성이 가장 양호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해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점이 19점 미만이면 낙상 위험이 높음, 19~23점이면 보통, 24~28점이면 낮음입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기능 저하가 크다는 뜻입니다.
계산 예시
한 환자의 균형 점수가 12점, 보행 점수가 8점이라고 합시다. 총점 \(= 12 + 8 = 20\)점입니다.
$$\text{총점} = 12 + 8 = 20$$
20점은 19~23점 구간에 속하므로 낙상 위험은 보통으로 평가되며, 물리치료 평가나 보행 보조기구 사용 같은 중재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네티 점수는 높을수록 좋은가요? 네. 점수가 높을수록 균형과 보행 상태가 양호하며, 최고점인 28점은 정상적인 이동성을 의미합니다.
어느 정도 점수면 낙상 위험이 높은가요? 총점이 19점 미만이면 일반적으로 고위험으로 봅니다.
이 점수가 임상적 판단을 대신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티네티 점수는 선별(스크리닝) 보조 도구일 뿐이며,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종합적인 임상 평가와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