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 할인 계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 계산기는 세 가지 할인을 한꺼번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차례대로(연속해서) 적용했을 때의 최종 가격을 계산해 줍니다. 세일가에 쿠폰을 더하고, 거기에 멤버십(적립) 할인까지 얹는 중복 프로모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죠. 각 할인율은 앞선 할인이 끝난 뒤 남은 금액에 다시 적용됩니다. 그래서 "20% 할인"을 세 번 받아도 60% 할인이 되지 않는 것이랍니다.
입력해야 할 항목
- 초기 가격 — 어떤 할인도 적용되지 않은 원래 가격입니다.
- 첫 번째 할인 (%) — 초기 가격에 적용됩니다.
- 두 번째 할인 (%) — 첫 번째 할인 후 남은 가격에 적용됩니다.
- 세 번째 할인 (%) — 두 번째 할인 후 남은 가격에 적용됩니다.
계산 공식
계산기는 가격에 각 할인 계수를 순서대로 곱합니다.
P = Pinit × (1 − d₁/100) × (1 − d₂/100) × (1 − d₃/100)
또한 각 단계가 끝난 뒤의 가격, 총 절약 금액(초기 가격 − 최종 가격), 그리고 실질 할인율 = (총 절약 금액 ÷ 초기 가격) × 100 도 함께 보여 줍니다. 실질 할인율은 여러 할인을 하나로 합쳤을 때 결국 몇 % 할인을 받은 셈인지 알려 줍니다.
예시로 살펴보기
초기 가격이 200달러이고 할인율이 각각 20%, 10%, 5%라고 가정해 봅시다.
- 첫 번째 할인 후: 200 × (1 − 0.20) = 160달러
- 두 번째 할인 후: 160 × (1 − 0.10) = 144달러
- 세 번째 할인 후(최종 가격): 144 × (1 − 0.05) = 136.80달러
- 총 절약 금액: 200 − 136.80 = 63.20달러
- 실질 할인율: (63.20 ÷ 200) × 100 = 31.6%
명목상 할인율을 단순히 더하면 35%지만, 실제로 받은 할인은 31.6%에 그친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왜 20% + 10% + 5%가 35% 할인이 아닌가요? 각 할인이 이미 한 번 깎인 더 작은 금액에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전체 가격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첫 번째 할인뿐입니다.
할인을 적용하는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요. 곱셈은 순서를 바꿔도 결과가 같으므로(교환 법칙), 어떤 할인을 먼저 적용하든 최종 가격은 동일합니다. 다만 중간 단계의 가격은 달라집니다.
할인이 하나나 둘뿐일 때도 쓸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사용하지 않는 할인 칸은 0으로 두세요. (1 − 0/100) = 1 이므로 가격이 그대로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