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계산하나요?
이 도구는 미국에서 시급제로 급여를 받을 때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실수령액(세후 급여)을 추정해 줍니다. 시급, 급여 기간당 근무 시간, 그리고 연방세·주세 비율을 입력하면 세금과 각종 공제 항목을 차감해 통장에 실제로 입금되는 금액을 보여 줍니다. 본 계산기는 표준 FICA 세율 7.65%(사회보장세 6.2% + 메디케어세 1.45%)를 포함한 미국식 급여 기준을 따릅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치이며, 누진세 구간이나 공제 한도, 급여 상한선, 지방세 등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4대 보험·근로소득세와는 산정 방식이 다른 미국 전용 도구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사용 방법
시급과 한 급여 기간 동안의 근무 시간을 입력하세요(예: 2주마다 지급되는 격주 급여라면 80시간). 본인 상황에 맞는 연방소득세율과 주소득세율을 입력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 최근 급여명세서(pay stub)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보험료, 401(k) 적립금, 노조 회비 등 급여 기간마다 빠지는 기타 공제 항목이 있다면 함께 입력하세요. 결과 화면에는 총급여, 항목별 공제액, 그리고 최종 실수령액이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 풀이
먼저 총급여는 시급에 근무 시간을 곱한 값입니다: $$\text{총급여} = \text{시급} \times \text{근무 시간}$$. 연방세와 주세는 총급여에 대한 비율로 계산되며, FICA는 총급여의 7.65%로 일정합니다. 실수령액은 이 모든 항목을 뺀 나머지입니다: $$\text{실수령액} = \text{총급여} - \text{연방세} - \text{FICA} - \text{주세} - \text{기타 공제}$$.
실제 계산 예시
시급 $25에 80시간을 일했다고 가정하면 총급여는 $2,000입니다. 여기에 연방세 12%($240), FICA 7.65%($153), 주세 5%($100)를 적용하고 기타 공제 $50을 더 빼면, 실수령액은 $$\$2{,}000 - \$240 - \$153 - \$100 - \$50 = \mathbf{\$1{,}457}$$이 됩니다(급여 기간당 기준).
자주 묻는 질문
FICA는 항상 7.65%인가요? 대부분의 근로자에게는 그렇습니다. 다만 연간 사회보장세 과세 상한(wage base)을 넘어서면 그 이후로는 메디케어세 1.45%만 적용됩니다(고소득자에게는 추가로 0.9%의 부가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일괄적으로 7.65%를 적용합니다.
연방세율은 몇 %로 입력해야 하나요? 최근 급여명세서를 보고 실효 원천징수율(원천징수된 연방세 ÷ 총급여)을 계산해 입력하세요. 실제 원천징수액은 본인의 W-4 양식과 세율 구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복리후생이나 초과근무 수당도 포함되나요? 초과근무 수당은 자동으로 계산되지 않으므로, 근무 시간이나 시급에 직접 반영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복리후생 보험료 등은 '기타 공제' 항목에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