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업 계산기란?
이 도구는 미국 급여(Payroll) 환경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로스업(Gross-Up)'은 일반적인 계산을 거꾸로 뒤집은 방식입니다. 총지급액에서 세금을 빼는 대신, 직원에게 실제로 지급하고 싶은 정확한 실수령액(net)을 먼저 정한 뒤, 원천징수 후에도 그 금액이 그대로 남도록 필요한 더 큰 총지급액(gross)을 역산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보너스, 이주 비용 환급, 기프트 카드, 퇴직금 등에 그로스업을 적용해 수령자가 세금 때문에 손해 보지 않도록 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원천징수 체계와는 세율·구조가 다르므로, 미국 기준 도구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사용 방법
먼저 원하는 실수령액을 입력한 뒤, 세 가지 원천징수 항목을 백분율로 입력하세요. 연방 소득세(보너스라면 보충 임금 정액세율 22%를 권장), FICA(사회보장세 + 메디케어 = 7.65%), 그리고 해당 주(State) 소득세율입니다. 계산기는 이 세율들을 모두 더한 뒤 100%에서 빼고, 목표 실수령액을 그 비율로 나누어 총지급액을 산출합니다.
공식 풀이
총지급액 = 실수령액 ÷ (1 − 합산 세율).
$$\text{Gross} = \frac{\text{Net Pay}}{1 - \left(\dfrac{\text{Federal \%} + \text{FICA \%} + \text{State \%}}{100}\right)}$$합산 원천징수율이 34.65%라면, 총지급액 1달러 중 직원에게 도달하는 금액은 65.35%뿐입니다. 따라서 실수령액 1달러마다 \(1 / 0.6535 \approx 1.530\)달러를 총액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합산 세율은 반드시 100% 미만이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공식에 유효한 해가 없습니다.
계산 예시
직원이 보너스로 $1,000을 실수령하도록 하고 싶다고 합시다. 연방세 = 22%, FICA = 7.65%, 주세 = 5%이므로 합산 세율은 34.65%입니다.
$$\text{Gross} = \frac{1000}{1 - 0.3465} = \frac{1000}{0.6535} = \$1{,}530.22$$총 원천징수액은 $530.22이고, 원하던 실수령액 $1,000이 그대로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제 급여 명세서와 정확히 일치하나요? 근사치에 가깝습니다. 실제 급여 계산은 세율 구간(brackets), 과세 임금 한도(사회보장세 상한선), 세전 공제 등을 반영하므로, 이 도구는 계획용 참고 자료로 활용하세요.
보너스에는 어떤 연방세율을 써야 하나요? IRS의 보충 임금 정액세율은 22%입니다(100만 달러 초과분은 37%).
합산 세율이 100%면 왜 안 되나요? 0(또는 음수)으로 나누는 것은 정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총지급액으로도 양(+)의 실수령액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