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의 기능
적용 국가: 일본. 이 도구는 일본의 인신사고 손해배상 실무에서 장래의 일실수입이나 간병비를 오늘의 일시금으로 지급할 때 중간이자를 공제(이른바 '중간이자 공제, 中間利息控除')하기 위해 사용하는 네 가지 표준 계수표를 만들어 줍니다. 1년부터 N년까지 각 연도에 대해 라이프니츠 계수(복리 기준 현재가치), 호프만 계수(단리 기준 현재가치), 그리고 두 방식의 누적 연금 현가 계수를 각각 산출합니다. 바탕이 되는 계산 자체는 어느 나라에서나 통용되는 화폐의 시간가치(time value of money) 원리이며, 법적 관행과 법정 할인율(법정이율)만이 일본에 특유한 부분입니다.
사용 방법
기간(연수 N), 이율(%), 표시할 소수점 자릿수, 그리고 반올림 방식(반올림, 올림, 버림 중 선택)을 입력하세요. 일본의 법정이율은 2020년 민법 개정 이전에는 5%였고, 2020년 4월 1일 이후에 발생한 사고에는 3%가 적용됩니다. 다만 이 계산기가 이율을 자동으로 골라 주지는 않으므로, 본인 사건에 적용되는 이율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계산식 설명
$$L_n = \sum_{k=1}^{n} \frac{1}{(1+r)^{k}} \qquad H_n = \sum_{k=1}^{n} \frac{1}{1 + r\,k}$$ \(r = \text{이율}/100\), 연차를 \(k\)라고 할 때, 라이프니츠 연도별 계수는 \(\frac{1}{(1+r)^{k}}\) 이고, 호프만 연도별 계수는 \(\frac{1}{1+r\cdot k}\) 입니다. 복리 할인(라이프니츠)은 단리 할인(호프만)보다 더 빠르게 작아지므로, \(k \geq 2\) 인 경우 호프만 계수가 항상 더 큰 값이 됩니다. 연금(누적) 계수는 연도별 계수를 차례로 합산한 값일 뿐이며, 라이프니츠 연금 계수는 \(r > 0\) 일 때 \(\frac{1-(1+r)^{-k}}{r}\) 라는 닫힌 형태의 공식으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이율 5%(\(r = 0.05\))일 때: 1년차 라이프니츠 $$= \frac{1}{1.05} = 0.95238095$$ 2년차 라이프니츠 $$= \frac{1}{1.05^2} = 0.90702948$$ 이므로 2년차 라이프니츠 연금 계수는 \(1.85941043\) 입니다. 2년차 호프만 계수는 $$\frac{1}{1.10} = 0.90909091$$ 이고, 따라서 호프만 연금 계수는 \(1.86147186\) 이 됩니다. \(N = 30\), 이율 5%인 경우 대표적인 라이프니츠 연금 계수는 약 \(15.37245103\)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 법원은 어느 방식을 쓰나요? 현재 실무에서는 일반적으로 라이프니츠(복리) 방식을 선호하지만, 비교 및 과거 참고용으로 호프만(단리) 수치도 함께 제공합니다.
어떤 이율을 입력해야 하나요? 2020년 4월 1일 이후 발생한 사고에는 3%, 그 이전에는 종전 법정이율 5%를 입력합니다. 다만 사건에서 다른 이율이 지정되어 있다면 그 값을 사용하세요.
1년차 계수는 왜 두 방식이 같나요? \(k = 1\) 일 때는 복리와 단리의 할인 결과가 모두 \(\frac{1}{1+r}\)로 동일하기 때문에, 첫 해에 한해서만 두 방식의 값이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