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의 법칙이란?
옴의 법칙은 전기 회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식으로, 저항 양단에 걸리는 전압(V)이 그 저항에 흐르는 전류(I)와 저항값(R)의 곱과 같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V = I \times R\). 이 하나의 식은 단순한 직류(DC) 회로를 이루는 세 가지 핵심 물리량을 서로 연결해 주며, 사실상 모든 전자공학 계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국가나 규격에 얽매이지 않는 보편적인 도구로, 어디서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계산기 사용법
먼저 구하고 싶은 값—전압, 전류, 저항—을 선택한 뒤, 이미 알고 있는 나머지 두 값을 입력하세요. 계산기가 옴의 법칙을 자동으로 변형해 답을 구하고, \(P = V \times I\) 로 계산한 소비 전력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공식 풀이
\(V = I \times R\) 에서 출발해 간단한 식 변형을 거치면 다음 두 가지 형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I = \frac{V}{R}$$(전류는 전압을 저항으로 나눈 값)
$$R = \frac{V}{I}$$(저항은 전압을 전류로 나눈 값)
전력은 \(P = V \times I\) 로 구할 수 있으며, \(P = I^2 R\) 또는 \(P = \frac{V^2}{R}\) 형태로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6 Ω 저항에 2 A 의 전류가 흐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전압을 구하면 $$V = I \times R = 2 \times 6 = 12\ \text{V}$$ 가 됩니다. 이때 소비 전력은 $$P = V \times I = 12 \times 2 = 24\ \text{W}$$ 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단위를 사용해야 하나요? 전압은 볼트(V), 전류는 암페어(A), 저항은 옴(Ω) 단위를 사용하세요. 밀리암페어(mA)처럼 단위를 섞어 쓰면 먼저 환산하지 않는 한 잘못된 결과가 나옵니다.
옴의 법칙은 교류(AC) 회로에도 적용되나요? 순수하게 저항만 있는 교류 회로라면 실효값(RMS)을 사용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커패시터나 인덕터가 포함된 경우에는 단순한 저항 대신 임피던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력도 함께 표시되는 이유는? 소비 전력은 가장 자주 이어서 계산하는 값이기 때문에, \(P = V \times I\) 를 이용해 자동으로 함께 계산해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