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실효세율이란?
실효세율은 총급여 중에서 실제로 세금으로 납부하는 비율의 평균값을 말합니다. 마지막 소득 구간에 적용되는 한계세율과 달리, 실효세율은 모든 과세 구간과 각종 공제·세액공제를 하나로 합산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숫자로 보여줍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국가의 세법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이 거주하는 나라의 세법에 따라 산출된 총세액과 총급여만 입력하면 곧바로 비율을 계산해 줍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총급여(세금을 공제하기 전 받은 전체 급여)와 같은 기간에 납부한 총세액을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세액을 총급여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실효세율을 산출합니다. 또한 실수령액과 총급여 중 실제로 손에 쥐는 비율도 함께 보여 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계산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text{실효세율} = \frac{\text{총세액}}{\text{총급여}} \times 100\%$$
예를 들어 60,000을 벌고 총세액으로 12,000을 냈다면 실효세율은 \((12{,}000 \div 60{,}000) \times 100 = 20\%\)입니다. 실수령액은 \(60{,}000 - 12{,}000 = 48{,}000\)으로, 총급여의 80%에 해당합니다.
예시로 살펴보기
총급여가 85,000이고 소득세와 기타 급여 공제로 17,850을 냈다고 가정해 봅시다. 실효세율은 \((17{,}850 \div 85{,}000) \times 100 = 21\%\)입니다. 실수령액은 67,150으로, 총급여의 79%를 손에 쥐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효세율은 제 과세 구간과 같은가요? 아닙니다. 최고 과세 구간(한계세율)은 보통 실효세율보다 높습니다. 소득의 낮은 부분은 더 낮은 세율로 과세되기 때문입니다.
"총세액"에는 무엇을 포함해야 하나요? 측정하고 싶은 세금을 자유롭게 포함하면 됩니다. 소득세만 넣어도 되고, 더 정확한 그림을 보고 싶다면 소득세에 사회보장료·4대 보험 등 급여에서 빠지는 항목을 함께 넣어도 됩니다.
실효세율이 100%를 넘을 수도 있나요? 세금이 총급여를 초과하는 드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실효세율은 0%에서 본인의 최고 한계세율 사이에 위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