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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입력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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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실효 연이자율
12.6825%
연환산수익률(APY) 기준
명목 연이자율 12%
연간 복리 횟수 12

실효이자율이란?

실효이자율은 실효 연이자율(EAR) 또는 연환산수익률(APY)이라고도 불리며, 복리 효과까지 모두 반영했을 때 실제로 부담하거나 받게 되는 진짜 연이자율을 뜻합니다. 두 대출 상품이나 예·적금 상품이 똑같은 명목이자율을 내걸고 있어도, 한쪽은 월복리, 다른 쪽은 연복리라면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명목 연이자율이든 실효이자율로 환산해 주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상품을 같은 기준에서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명목 금리 막대와 약간 더 높은 실효 금리 막대를 비교하는 막대그래프
복리 때문에 실효 금리는 명목 금리보다 약간 높습니다.

사용 방법

명목 연이자율을 퍼센트(%) 단위로 입력한 뒤, 이자가 복리로 계산되는 주기(연 1회, 반기, 분기, 월, 주, 일)를 선택하세요. 그러면 실효 연이자율이 즉시 계산되어 나타납니다. 복리 계산 주기가 잦을수록 실효이자율은 명목이자율보다 더 높아집니다.

계산 공식

실효 연이자율은 다음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i_{\text{eff}} = \left(1 + \frac{i}{n}\right)^{n} - 1$$

여기서 \(i\)는 소수로 표현한 명목 연이자율이고, \(n\)은 1년 동안의 복리 계산 횟수입니다. \(i\)를 \(n\)으로 나누면 한 주기당 이자율이 되고, 이 성장 계수를 \(n\)제곱하면 1년 전체에 걸쳐 복리가 적용되며, 마지막으로 1을 빼면 순수한 이자 부분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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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원금이 1년 내 여러 복리 기간으로 나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다이어그램
복리 횟수가 늘어날수록(\(n\)이 커질수록) 실효 연이율이 높아집니다.

실제 계산 예시

예를 들어 어떤 신용카드가 명목 연이자율 12%를 월복리(\(n = 12\))로 적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때 \(i = 0.12\), \(i/n = 0.01\)이 됩니다. 실효이자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 0.01)^{12} - 1 = 1.126825 - 1 = 0.126825$$

즉 약 12.6825%입니다. 따라서 실제 대출 비용은 12%가 아니라 연 12.68%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효이자율은 항상 명목이자율보다 높나요? 1년에 복리 계산이 두 번 이상 이루어진다면 그렇습니다. 연복리(\(n = 1\))인 경우에는 실효이자율과 명목이자율이 똑같습니다.

APR과 APY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PR(연이율)은 보통 명목이자율을 의미하며, APY(연환산수익률)는 복리 효과를 반영한 값으로, 이 계산기가 산출하는 실효이자율과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표시 금리(약정금리)와 세전·세후 실수령 이자를 구분하므로, 외국 상품의 APR·APY 개념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연속복리일 때는 어떻게 되나요? \(n\)이 무한대로 커지면 실효이자율은 \(e^{i} - 1\)에 수렴하며, 이는 일복리보다 아주 약간 더 높은 한계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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