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율(STR)이란?
판매율(Sell-Through Rate, STR)은 일정 기간(보통 한 달) 동안 입고한 재고 중 실제로 판매된 비율을 보여주는 리테일·이커머스 지표입니다. 특정 상품이 잘 팔리고 있는지, 발주량이 과했는지, 언제 재발주·할인·단종 결정을 내려야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판매율이 높다는 것은 수요가 공급을 잘 따라오고 있다는 뜻이고, 낮은 판매율은 재고가 느리게 빠지면서 자금과 진열 공간을 묶어 두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선택한 기간 동안의 판매 수량과 입고 수량(기간 초에 들여온 재고, 또는 입고분과 보유분의 합계)을 입력하세요. 계산기는 판매율을 백분율로 보여주고 남은 재고 수량도 함께 알려 줍니다. 결과를 정확하게 해석하려면 두 수치 모두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공식 살펴보기
계산은 간단합니다. 판매 수량을 입고 수량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text{판매율} = \frac{\text{판매 수량}}{\text{입고 수량}} \times 100$$
예를 들어 500개를 입고해 그중 150개를 판매했다면 판매율은 $$(150 \div 500) \times 100 = 30\%$$이며, 남은 재고는 350개입니다. 많은 리테일러가 월 판매율 40~80%를 목표로 삼지만, 이상적인 수치는 마진, 리드타임,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매율은 얼마면 좋은가요? 흔히 월 40~80% 정도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보다 낮으면 과잉 재고나 수요 부진을 뜻할 수 있고, 너무 높으면 발주량이 부족해 판매 기회를 놓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율과 재고 회전율은 어떻게 다른가요? 판매율은 한 기간 동안 입고한 한 묶음의 재고와 판매량을 비교하는 반면, 재고 회전율은 더 긴 기간(보통 1년) 동안 전체 재고가 몇 번이나 순환했는지를 측정합니다.
판매율이 100%를 넘을 수 있나요? 이 기본 버전에서는 해당 기간에 입고한 양보다 더 많이 판매한 경우(예: 이전 재고에서 판매)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판매 수량과 입고 수량을 같은 재고 묶음 기준으로 맞춰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