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무엇을 하나요?
이 도구는 일본을 기준으로 합니다. 일본에서는 택시 요금이 엔(¥) 단위로 표시되고, 합승 요금을 나눌 때 보통 10엔 단위로 올림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택시를 함께 타고 목적지가 가까운 순서대로 한 명씩 차례로 내릴 경우, 미터기 요금은 계속 올라갑니다. 이때 전체 요금을 똑같이 나누면 불공평합니다. 먼저 내린 사람은 나중의 더 긴 구간을 타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계산기는 요금을 구간별로 나눕니다. 두 하차 지점 사이의 각 구간 요금은, 그 구간을 실제로 함께 탄 사람들만 부담합니다.
사용 방법
승객 수(N)와 각 하차 시점의 미터기 누적 금액을 작은 값부터 순서대로 쉼표로 구분해 입력하세요. 첫 번째 값은 첫 번째 사람이 내릴 때의 미터기 합계이고, 마지막 값은 최종 총요금입니다. 예를 들어 세 명이 탔다면 800,1500,2400처럼 입력합니다.
계산 공식 설명
\(m_0 = 0\)으로 두고, \(m_k\)를 \(k\)번째 하차 시점의 미터기 누적 금액이라고 합시다. \(k\)번째 구간의 요금은 \(f_k = m_k - m_{k-1}\)입니다. 이 구간 동안에는 \(N - k + 1\)명이 아직 타고 있으므로, 각자 \(\left\lceil \frac{f_k}{10 \times \text{탑승 인원}} \right\rceil \times 10\)엔을 냅니다. 즉 구간 요금을 탑승 인원으로 나눈 뒤 10엔 단위로 올림한 금액입니다. 올림 때문에 합계가 약간 초과될 수 있는데, 이 차액은 마지막 승객이 부담합니다. 마지막 승객의 부담액은 총요금에서 나머지 사람들의 올림된 금액을 뺀 값으로 정해지므로, 전체 합계는 항상 미터기 요금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누적 부담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text{Share}_j = \sum_{k=1}^{j} 10\left\lceil \frac{m_k - m_{k-1}}{\,N - k + 1\,} \right\rceil$$
$$\text{where}\quad \left\{ \begin{aligned} m_k &= \text{Meter at drop-off } k \text{ (yen)} \\ m_0 &= 0 \\ \text{leg } k &= m_k - m_{k-1} \text{ split among } N-k+1 \text{ riders} \end{aligned} \right.$$
실제 계산 예시
승객 세 명, 미터기 금액 800, 1500, 2400. 1구간(3명): \(800/3 = 266.67\) → 각자 270엔으로 올림. 2구간(2명): \(700/2 = 350\)엔씩. 3구간(1명): 900엔. 잠정 합계: \(P_1 = 270\), \(P_2 = 620\), \(P_3 = 1520\) (합계 2410). 마지막 사람이 초과된 10엔을 부담합니다: \(P_3 = 2400 - (270 + 620) = 1510\). 최종 결과: \(P_1\)은 270엔, \(P_2\)는 620엔, \(P_3\)는 1510엔, 합계 2400엔.
자주 묻는 질문
누가 가장 많이 내나요? 보통 마지막에 내리는 사람입니다. 모든 구간을 함께 탔을 뿐 아니라 올림으로 생긴 차액까지 떠안기 때문입니다.
왜 10엔 단위로 올림하나요? 일본의 현금 결제와 합승 요금 정산 관습이 10엔 단위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올림 처리하면 1엔 단위 잔돈이 생기지 않아 가장 흔히 쓰이는 방식입니다.
항상 완벽하게 공정한가요? 이 방식은 가까운 곳부터 차례로 내린다고 가정합니다. 만약 우회 때문에 앞쪽 정류 구간이 더 비싸진다면, 중간에 내린 승객이 약간 더 많이 낼 수 있습니다. 구간별 균등 분배 방식이 가진 본질적인 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