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플레이스 판매가 계산기란?
이 도구는 아마존, 이베이, 엣시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상품을 등록할 때 어떤 가격으로 올려야 원하는 수익을 거둘 수 있는지 정확히 알려줍니다. 원가, 배송비, 마켓플레이스 판매 수수료, 결제대행 수수료를 모두 부담하고 수취한 판매세를 납부하고 나서도 목표를 달성하도록 가격을 역산해 줍니다. 목표는 고정 순이익(달러 금액), 목표 총마진율(%), 목표 마크업율(%)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계산기가 적정 가격을 풀어내고 원가·매출·순이익까지 한눈에 정리해 보여줍니다. 통화에 구애받지 않는 도구라서 "$" 기호는 표시용일 뿐이고, 수수료율과 세율은 모두 직접 입력하므로 어느 나라에서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 아마존·이베이·엣시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 마켓플레이스이며, 한국 내 판매세·부가가치세 규정과는 차이가 있으니 실제 적용 시 국내 세제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사용 방법
먼저 "목표 수익" 유형을 고르고 값을 입력합니다. 그다음 상품 원가, 택배사에 지불하는 실제 배송비, 구매자에게 청구하는 배송비를 입력하세요. 판매세율을 입력하고, 구매자에게 청구하는 배송비에도 세금이 붙는지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켓플레이스 판매 수수료(% + 고정 금액)와 거래/결제 수수료(% + 고정 금액)를 입력하면 됩니다. 결과로는 등록할 판매가와 함께 항목별 비용, 매출, 순이익, 마진, 마크업이 표시됩니다.
계산 공식
판매가를 \(P\)라고 합시다. 판매세는 수취 후 그대로 납부하는 금액이므로 매출도 비용도 아닙니다.
세액(taxAmt) = 세율 \(\times\) (P + 청구 배송비, 과세 대상일 경우) · 판매 수수료(sellingCost) = 판매수수료율 \(\times\) (P + 청구 배송비) + 판매 고정수수료 · 거래 수수료(transactionCost) = 거래수수료율 \(\times\) (P + 청구 배송비 + 세액) + 거래 고정수수료 · 총비용(totalCost) = 원가 + 실제 배송비 + 판매 수수료 + 거래 수수료 · 매출(revenue) = P + 청구 배송비 · 순이익(profit) = 매출 − 총비용. 모든 항이 P에 대해 일차식이므로, 순이익 = 목표(또는 마진/마크업 조건)이라는 방정식을 대수적으로 풀어 P를 구합니다.
$$P + S_c - \left[ C + S_p + f_s(P+S_c) + F_s + f_t(P+S_c+T) + F_t \right] = \text{target}$$
$$\text{Profit} = (P + S_c) - (C + S_p + \text{sellFee} + \text{tranFee})$$
$$\text{Margin}\% = 100\cdot\frac{\text{Profit}}{\text{Revenue}},\quad \text{Markup}\% = 100\cdot\frac{\text{Profit}}{\text{Total Cost}}$$
계산 예시
상품 원가 $16.00, 실제 배송비 $6.99, 청구 배송비 $5.00, 판매세 6.25%(배송비에도 부과), 판매 수수료 15% + $0.35, 거래 수수료 2.9% + $0.30, 목표 마크업 100%인 경우를 봅시다. 계산기는 판매가를 약 \(\$69.06\)로 산출합니다. 매출 \(\$74.06\), 판매 수수료 \(\$11.46\), 거래 수수료 \(\$2.58\), 총비용 \(\$37.03\), 순이익 \(\$37.03\)로, 마크업 100%이자 마진 50%에 해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진과 마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마진은 매출 대비 순이익의 비율이고, 마크업은 총비용 대비 순이익의 비율입니다. 마크업 100%는 마진 50%와 같습니다.
왜 수수료 금액이 순수 판매가에 비율만 곱한 것보다 큰가요? 마켓플레이스는 상품 가격뿐 아니라 배송비(그리고 결제대행사의 경우 판매세까지) 포함된 구매자 결제 총액에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왜 "해(解) 없음"이라고 나올 수 있나요? 비율로 매겨지는 수수료 합계가 너무 높으면 어떤 양수 가격으로도 목표를 충족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목표나 수수료를 낮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