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스플릿 계산기란?
러닝 스플릿(split)은 전체 코스 중 일정 구간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10km나 풀코스 마라톤에서 1km 또는 1마일마다의 통과 기록이 바로 스플릿이죠. 이 계산기는 목표 페이스를 입력하면 각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시간과 예상 완주 시간을 한 번에 계산해 줍니다. 거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킬로미터(km)와 마일(mile) 단위를 모두 지원하는 만능 도구입니다.
사용 방법
먼저 전체 레이스 또는 훈련 거리를 입력하고 단위를 선택하세요. 이어서 목표 페이스를 단위당 분·초로 입력합니다(예: 1km당 5분 30초). 마지막으로 한 구간(스플릿)의 길이를 입력하세요. 보통 1km나 1마일을 많이 쓰지만, 하프 마라톤 구간 전략을 짤 때는 5km로 설정해도 됩니다. 계산기는 구간별 통과 시간, 예상 완주 시간, 전체 구간 수, 그리고 초 단위로 환산한 페이스를 알려 줍니다.
계산 공식 풀이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페이스는 거리 단위당 일정한 시간이므로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구간 시간 = 페이스 × 구간 거리, 총 시간 = 페이스 × 전체 거리. 먼저 페이스를 초 단위로 바꿉니다: 페이스 = 분 × 60 + 초. 여기에 거리를 곱하면 그 거리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초)이 나옵니다.
예시로 계산해 보기
10km 레이스를 1km당 5:30 페이스로 달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초 단위 페이스 = \(5 \times 60 + 30 = 330\)초/km입니다. 1km 구간이라면 \(330 \times 1 = 330\)초, 즉 5분 30초입니다. 총 시간 = \(330 \times 10 = 3300\)초로 55분이 됩니다. 전체 구간 수는 \(10 \div 1 = 10\)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이븐 스플릿으로 달리는 게 좋을까요? 많은 러너가 초반에 오버페이스하지 않기 위해 이븐 스플릿, 또는 후반을 살짝 더 빠르게 달리는 네거티브 스플릿을 목표로 합니다.
마일 단위로도 쓸 수 있나요? 네, 단위를 마일로 바꾸고 마일당 페이스를 입력하면 됩니다.
구간 거리가 딱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구간 수가 소수로 표시되며, 이는 마지막 구간이 한 구간 길이보다 짧다는 뜻입니다.